저기 모여서 하루종일 커뮤에 매몰된 인간들 가정사가 멀쩡하겠냐

나도 아버지하곤 좀... 어머니도 견디다 못해 이혼하고 나오고

배우자를 잘못만나 개고생할수는 있지만 그건 실패한 인생은 아님. 만약 실패한 인생이라면 그건 결혼생활이 아니라 자식농사를 실패했을때임

저런 사람들이 여초를 하는구만...

어쩌면 쌍도라 그럴수 있는데, 남자는 집보단 밖의 일에 미쳐있음. 동네 집들 보면 집안챙기는건 막내나 딸들임.

그래서 결국 집안여자들은 애보면서 남편 뒷바라지 하는경우거 많았음. 특히 촌구석이면 농사일 부터가 자연이랑 하는 도박인데, 잘되면 다른데 또 집어넣어서 돈없고, 안되면 그냥 돈없어서 촌동네 생계형 식당이나 마트 캐셔 하면서 자식키우고 뒷바라지함

그꼴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대학 때려치고 장사 하고, 봉급 받아먹는 지금도 때려치고 장사할 생각 하는거보면 유전자가 문제인건지 성염색체가 문제인거지 싶음

솔직히 전후세대(5060년생) 어머니 아버지면 저거 맞을 수 있음. 난 남자지만 똑같이 투표할듯.. 더욱이 평범한 가정이 아니었던지라. 그래서 난 반면교사 삼기로 함

586 세대가 가부장에서 지금으로 넘어오는 과도기라 2030때는 할아버지 세대처럼 마누라 패고 상전노릇하는 애비들 많았음

근데 4050때부터 세상이 뒤집어지고 이혼률 떡상 이혼하거나 내무부장관으로 모시고 딸바보된게 586세대라

저렇게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원래 진정한 현자가 되려면

여시의 현자들은 한남(지들 아빠)부터,

주갤의 현자들은 한녀(지들 엄마)부터

척결해야 하는 법이지

부모님세대가 좀 그런편이긴한데 90프로는 투표자 문제지

저런년들은 가족부터 병신이라 여초질 하는거지

댓글로 여초 페미질하는거 보면 존나 한심하지만 언뜻보면 존나 불쌍한년들이지

좀 안쓰러움 우리엄마 ㅄ이고 우리 아빠 ㅄ 인것을 동네방네에 소문내고 다닐필요가 없는데 안쓰럽다고 해야되나

아빠 돈은 빨아먹고 욕하네

저래서 여자 만날 때,

결혼할 사이면 반드시

가족 많이 만나봐야 한다.

예비 장인이 받는 대우,

딸, 장모가 장인 대하는 태도

대충 보고 상놈 집안이면

그냥 연애만 하는게 맞다

여시가 40~50대 결혼 못한 폐급년들 집합소잖아 그럼 60~70년대 어머니들 이야기 일텐데 그때 엄마 보고 살았으면 저럴수 있음

저래서 결혼상대 자기 가족 대하는 모습 어떤지 보라는거구나

상대 아빠 모습이 자기 모습 될거라는데 ㅋㅋㅋㅋ

본인들이 비혼하겠다는대 너무 고맙지 뭐

나이 먹고 상할때 쯤 다 튀어나온다.. 저게 다 럴커들임.. 스캔 잘 뿌려라..

부모를 불행하고 실패한 인생으로 만들어버렸죠..ㅎㅎ

나도 저런 시발련들이 내 딸이면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지 ㅋㅋㅋㅋㅋ

울어머니도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는 고생 전혀 안하셨지만 그렇다고 삶이 행복하셨을까 싶긴해… 물론 거기에 내 지분이 50% 이상일듯

생존 편향임

저런걸 왜 하는거야..? 그냥 독립해서 살든가 ㅋㅋ 용돈은 다 받았을꺼면서

울집도 저런과라 공감은 간다

투표가 그냥 일베가서 전라도살기 경상도살기 고르는꼴아님? 존나 노골적이네

페미가 흥한 이후로 한국 여자들의 저런 흐름이 잘 드러나게 되면서 한국 남자들도 역시 k결혼은 물론 심지어 k연애에 이르기까지 부정적이 된 셈이지ㅋㅋ

상대가 저런 속마음 가졌을 공산이 높다는 건데, 그런 상대방이랑 결혼한다는 건 그야말로 돈 시간 버리면서 자기 목 조르는 비싼 자살행위란 뜻이고 연애도 리스크가 있다는 뜻이니

우리 가족도 아빠가 짐덩이임. 나도 신불자될뻔함. 우리 세대 아버지들은 꽤많이 엄마를 고생시켰어.. 자식들은 그거 보고 크고. 맞는 통계라고 본다

나도 우리 아버지 보면 그럴만하긴함. 엄마가 막노동하면서돈벌고 내가 중학생때부터 부업, 고1때부터 알바하면서 지금까지 2억가까이 벌어다주고도 정신못차리는거 보면.

ㅅㅂ 엄마도 이혼좀하지.. 근데 나도 가족 못버리고 결국 돈 다 바치고 산거 생각하면 아무리 좃같아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ㅅㅂ.

그냥 단순히 남혐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진짜 가정환경 박살난 케이스도 많아서 이해된다

의외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 찾기가 정말 어려운듯

자기의 비루먹은 인생은 부모의 결혼에서 시작된거니 반대하는게 당연하지.

저기가 많이 극단적이긴 한데

성별을 떠나서 아빠 싪어하는 애들이 많긴 했었는데

요즘 1020애들은 좀 다른가

굉장히 유의미한 지표임

가정이 불우하다는 소리라

나도 남잔데 우리아빠같은사람이랑은 결혼안할거라

60년세대 남자는 쉽지않음

내 생각엔 무조건 한쪽은 조졌고 한쪽은 무고하기만한 가정은 없다고 보는데 본인 성별에 따라 이해하거나 잘못인걸 알아도 연민 가지게 되는 부분이 다르니까 저런 투표율이 나오는거같음

솔직히 이전세대 부부관계가 이상적이진 않앗지..

'울 아빠 만나고' -> '나를 낳고'로 변경마렵네

부부가 애 안낳으면 외벌이해도 크게 부족한거 없을걸.

지가 다 빨아먹은건 생각 못하네 기생충같이 ㅋㅋ

아버지 돈으로 집구석에서 페미질 하는게

뭔 병신련들이 ㅋㅋㅋㅋㅋ

그래 저렇게 가정환경 불우한 애들만 여시로 빠지는구나

어쩐지

여시애들 이미 3040 80년대 생들일텐데

그럼 그 부모는 5060년도일텐데...

그땐 아빠들이 두집살림도 많았고 술먹고 행패부려도 그게뭐 이러고

강간피해자보고 가해자랑 결혼하라 하고 그런 세대라.. 뭐

저런애들만 모여있는곳이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