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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형 당하기 직전 웃고있는 사형수

Screenshot 2024-08-14 at 21.49.01.JPG

29개의 댓글

2024.08.14

의사네

16
2024.08.14

대인이네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담대할까

62

저렇게 큰 사람은 타고나는걸까

2
2024.08.14

석궁좌가 필요하다..

0
2024.08.14

슬프다...

0
2024.08.14

출처 없이 사진에 글만 쓰여져있는거 보면 이제 '이게 진짜일까?' 하는 생각부터 듬.. 진짜이길

7
2024.08.14
@IllIlIlIllI

https://en.m.wikipedia.org/wiki/Majid_Kavousifar

진짠듯 조금 다른 내용도 있긴 한데

11
2024.08.14
@네말이맞아

판사가 정치판결을 했고 너무 많이 죽였네... 그 어떤 마음일지 알것 같음. 그야말고 사법 살해를 했네

4
2024.08.15
@I유

미친판사새끼는 뒤져도 쌈

0

비질란테구나

0
2024.08.14

🍆🗡😄

0
2024.08.14

https://en.m.wikipedia.org/wiki/Majid_Kavousifar

조카랑 같이 살해한거고 조카도 사형당했네

13
@네말이맞아

??? : 다음은 너야

0
2024.08.14

정의를 구현한 자의 당당한 얼굴

0
2024.08.14

왜 뒤에껀 안 퍼오냐 판사를 죽인죄로 교수형당한건 맞는데 강도짓하다 다른 사람도 2명 죽였어 유죄받음

9
2024.08.14

Majid and Hossein were both hanged in public on 2 August 2007, in front of the Ershad Judiciary Complex in central Tehran. At the time, the Kavousifars' hangings were the first public executions carried out in Tehran in five years.

Majid and Hossein were hanged from ropes attached to five meter long cranes; however, both men were placed atop stools, which were pulled from under their feet at the moment of their execution. Majid appeared to die instantly, while Hossein struggled for a few moments before going limp. After several minutes, their bodies were removed and placed into an ambulance.

 

Hossein Kavousifar appeared visibly distressed as he awaited his execution, but his uncle (Majid) gestured to him and smiled in an attempt to reassure him. Majid Kavousifar showed no remorse to police officers in his last words, telling them "I reached the point at which I decided to eradicate any injustice."

Majid was described in one report "as waving one hand from his handcuffs at his co-conspirator at the watching crowds" and making "a show of puffing out his chest, grinning at the crowds and even chatting to the burly black-clad executioner, in an apparent final check of the execution procedure."

마지드와 호세인은 둘 다 2007년 8월 2일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에르샤드 사법 단지 앞에서 공공장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 당시, 카부시파르의 교수형은 테헤란에서 5년 만에 처음으로 행해진 공개 처형이었다. 마지드와 호세인은 5미터 길이의 크레인에 매달린 밧줄에 매달려 교수형에 처졌지만, 두 사람 모두 처형 순간 발 밑에서 끌어낸 걸상 위에 올려져 있었다. 호세인은 절뚝거리기 전 잠시 몸부림친 반면, 마지드는 즉사한 것처럼 보였다. 몇 분 후, 그들의 시신은 제거되어 구급차에 실려 갔다

 

호세인 카부시파르는 그의 처형을 기다리며 눈에 띄게 괴로워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삼촌(마지드)은 그를 안심시키기 위해 손짓을 하며 미소를 지었다. 마지드 카부시파르는 마지막 말로 경찰관들에게 "어떤 부정의도 뿌리뽑기로 결심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하며 후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드는 한 보고서에서 "보고 있는 군중들을 향해 수갑에서 한 손을 흔들며" "가슴을 부풀리고 군중들을 향해 미소짓고 심지어 검게 옷을 입은 사형 집행인과 명백한 처형 과정의 마지막 점검에서 대화를 나누는 쇼"라고 묘사되었다.

12
2024.08.14

존경스럽다

1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무서운 이유,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물질적 피해라던지 신체, 정신적 피해를 우선시로 생각하는데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그딴거 신경안씀, 좋은쪽으로 된거면 정의롭다고 평가되는데 나쁜쪽으로 된거면 악마가 따로 없음 ㅎ

1

신념의 살인자, 후회는 없다.. 로군.

0
2024.08.14
0
2024.08.14
0
2024.08.14

와.. 엄청난 신념과 정신력의 소유자네..

0
2024.08.14

1987에 나올꺼같네

0
2024.08.14

대인

0
2024.08.14

가지를 살해한게 뭐임

0
2024.08.14
@일리윤

가지는 이슬람식 칭호들 중 하나인데 전사라는 뜻임. 판사가 그 칭호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나봄.

7
2024.08.14
@일리윤

보추

0
2024.08.15
@골드베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어이가없네

0
@일리윤

판사가 보추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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