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를 "엄마 총잡이"라고 하는건 운동과 무관한 정체성을 부각시켜 차별적이고
안세영을 "서틀곡 여제"라고 부른것도 황제는 남성의 영역에 기반한 표현이며
신유빈을 "삐약이"라고 부르는건 귀여운 존재로 낮잡아보는 시선이 깔려있다하심.
기사 링크 : ①안산은 쏙 빼고 ②김예지는 '엄마'라 부르고…올림픽 중계의 빈곤한 감수성
안산은 온라인 괴롭힘을 당했는데
젠더갈등이라하여 안산이 피해자인걸
한국 언론은 제대로 짚지못했다.
라고 하시는 기자님
그리고
엄마,여제,삐약이 라는 단어를
저런식으로 해석할수있구나 ㄷㄷ
나만야옹이없어
슈슈파바
ㅋㅋㅋㅋ
kokomo
어다르고엉다르다
기자가 사이버불링 하는거 아닌가? 인터뷰 자리에서 선수앞에서 직접 적은글로 물어보거나 그렇지않으세요? 라고 물어보면 분위기 싸해지거나 이상한사람 취급당할 듯.. 기자라면 직접 선수 앞에서도 못 할 말이면 똥글안쓰는게 좋지않나?
폐폐
본인이 가만 있는데 왜 나서서 지랄이지?
오븐구이삼겹살
보라게이야..
우정잉
심권호 선생님도 불러와 그럼 ㅅㅂ
눈치좀챙겨
어그로 끄는건 성공했네
복숭아먹기
기사 클릭해서 조회수 올려주지마라
유프라테스
정신병임
어다르고엉다르다
네이버 댓글 어우 ㅋㅋㅋ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보다가 오랜만에 봤는데 가슴이턱막히내
뮐렝
일상생활 가능하냐?ㄷㄷ
비풍
기자를 보니 언론사 수준까지 알만함 ㅋ
하치와레
보라보라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켈란젤로
이런거 편집장이 보지도 않고 그냥 올릴 수 있는거임?
토란국양념
많이 아픈
너만교양이없어
세상엔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답답하냐
경기도
알칼리
이딴 것도 기사?
둥굴레추출물
피곤하게 산다는 말이 딱 맞는 기자네
칼슘양념치킨
정신병 걸린 새끼도 기자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