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생존편향 아님?

1960년대 영아사망율이 10%넘었다네

못버티면 죽던시대

지금은 알러지 반응오면 구급차 부르고 응급조치해서 살아남

과거에는 치료 못받고 죽음

알러지 유병률이랑 영아 사망률은 반비례한다.

가장 설득력 있는건 기생충 이론임, 자가면역 질환이 후진국에선 거의 볼 수 없고 선진국병이라 불리는게 외부적으로 너무 위생적인 환경이라 면역이 내부에서 지랄난다고 함, 심지어 최근 치료법에 돼지편충알 일부러 먹는거 있음

나 회사알러지생겼어 백수때는없었는데..힝

놀이터에서 모래 파다가 고양이 똥도 함 만져보고 해야 알러지 안생기나봄

진드기 알러지만 있다

불알에 피부염이 감기보다 더 일상이야 ㅅㅂ

알러지 있는 사람이 호랑이 입맛에 맞았나 봐

냄새나면 뒤지는 지역인데 뭘 못하겠냨ㅋㅋㅋㅋ

???: 알레르기? 그거 그냥 먹다 보면 낫는 거야 먹어봐

알레르기 있는 사람음 경신대기근이 몰살당함

아마 인도엔 알러지란 존재안할듯

나약한 한국인은 모두 죽었다

심한 알러지 있는 사람은 이미 다 죽었어....

기근때 독있는 풀도 삶아서 어떻게든 먹어야 하는데 알러지같은 나약한 유전인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것

없어서 못먹던 시절듀 먹다가 죽을놈 다 죽던 시절도 쟤네도 마찬가지로 겪었을거아녀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이유가 궁금해졌어

예전 같았으면 어릴 때 그냥 다 죽었지 ...

그러니 일단 애는 많이 낳고 보자는 풍조였고, 그나마 항생제가 보급되면서 유아 사망율이 줄어든 걸로 알고 있음

그 마이신에 밥말아 먹는 다는 말도 시골에서 애 아프면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항생제 푼물에 밥말아 먹인게 유래라고 들었음

너무 깨끗하게 키우는게 오히려 독이 됐지.

기생충이나 세균 공생에 의한 면역반응 때문이지

자가면역질환은 공공위생 개선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알러지로 50년동안 한번 필터된거 아녀?

그 시절 알러지 있는 사람은 알러지반응으로 죽었거나 굶어죽었거나일듯..

적자생존

걍 강한자만 살아남은거아님?? 30~50년도 출생자들 어릴때는 자식을 10명 낳던 시대라서 애들중 한명이 갑자기 사망했어도 뭘로 죽은지 몰르기도하고, 병원같은것도 잘 없었던시대아님???

군대가서 아들이 죽었어도 사망했다는 종이한장만 날라오는 시대였잖아?

기생충이 있으면 알러지가 적다는 연구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한국인에게는 유당불내증이 있지비...

두유 나오기 전에는 우유 먹다 죽은 아이도 많고

구라안치고 할머니 세대때만해도 낳은 아이 10명중 4명이 죽던 환경이라 ㄹㅇ적자생존

못먹으면 죽는 그딴 나약한 유전자는 한반도에서 못살아남는거 아님?

울 딸래미 마당이 풀어놨더니 입에 자갈 물고와서 잘했다고 했지...

내 손으로 넣어주긴 미안한데 지가 집어먹은건 괜찮잖아?

케케

"적당히 더러워야 명이 길단다"

나는야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살아남았다는것.

정제된 음식의 차이도 큰듯

지금 장수하는분들은 그저 혹독한 환경에도 생존 하셔서 장수하는게 아닐까? 오히려 한참 발전된 뒤에 태어난 세대들은 더 일찍 뒤지고

???:아시아 결혼식은 알레르기고 뭐고 없어 결혼식 하고 밥 먹고나서 몇명 죽고 집에 가면 끝이야

알러지도 안죽는 선에서 반복적으로 섭취하다보면 완화되긴해

의용 발음은 원지음을 따라야 하기때문에 알레르기라고 하는게 맞는데, 쌀국애들은 문맹 무학도 많고하니 알러쥐알러쥐 하는건데 전세계 공통발음 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