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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다 봤다.....

https://youtu.be/JI5G6sVJseQ?si=e0Ytazyg9KGQH2Se

 

드라마는 586이 이제는 기득권이라 물라나야 한다는 내용이지만

현실의 우리 윤카께서는 친일과 독재의 망령까지 노출하시고 

십자가를 지시려고 하니 무릎을 처버렸다

+ 나라 걱정에 술 좆나마셔서 목마름.....

+ 미국도 좌파가 술을 더 많이 마신다는 얘기가 있음

3개의 댓글

2024.08.14

정치성향에 따른 주종 차이 같은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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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운동권에 대한 비판까진 그렇다치는데, 운동권에 대비되는 정의로운 검사에 대한 묘사는 진짜 문화지체라고밖에 말을 못하겠던 ㅋㅋ. 사실 젤 얼척없었던 건 민주당이 노총을 턱짓으로 움직이는 뭔 조선일보 세계관에나 나올 법한 묘사였지만.

 

전 운동권이 물러나라보다는, 좀 단디 잘해봐라라는 질책으로 읽긴 했는데.. 메시지의 옳고 그름 떠나서 파급력이 있으려면 지난 정권에서 나왔어야 했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반전반전 가득해서 도파민 가득해서 재밌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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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칠람발람

그리고 타이틀을 하나 달아주자면

진보보수 통틀어 이 작품보다 국민 대중 민중이 개돼지로 나온 작품은 없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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