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재가 시작되자....

한정적 인원이라는게 문제지

취재?ㅋㅋㅋ 저러고 뭐 다른사건 바뀔까 싶다.

인원을 늘리거나 업무 간소화를 시켜야지

경찰이 내 편이라 생각하면 안됨 다 적이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거 집요하게 알아보고 해야됨

어렸을 때는 경찰차 동네에 다니면 든든하고 그랬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경찰을 실제로 보게 되는 경험이 쌓이게 되는데(물론 피해자 혹은 목격자로) 볼 때 마다 느끼는 건 목소리 큰 가해자들한테는 쩔쩔 매면서 피해자한테는 대충대충 일처리 하려 한다는 거임. 내 실제 사례로 술집 알바 하고 있었는데 서비스 안주 안준다고 쌍욕 한참하다가 내 뺨 3대 때린 40대 아저씨가 있었음. 그래서 경찰 신고 접수하고 퇴근 했는데 다음날 수사관이 나한테 전화해서 가해자 불쌍한 사람이라는 둥 대충 합의 봐달라는 둥 가해자 변호해주다가 대뜸 나한테 "근데 왜 3대를 맞고만 있었어요?"ㅇㅈㄹ하더라 깽값 받아보려고 쇼한다는 듯이 ㅋㅋ 몇 년이 지난 얘기인데 아직도 생각나네 그날 이후로 경찰 안믿음. 당시 신고하고 경찰들 왔을 때도 40대 아저씨가 출동한 경찰들한테도 욕을 계속하는데 멍청하게 듣고만 있고 나한테도 욕하는데 분리도 안하고 5분가량을 그냥 쳐다만 봄 진짜 뭐하는 병신들이지 싶었음

살면서 경찰서 몇번 간 적 있는데 얘들도 무슨 사명을 가진 그런게 아니고 일개 공무원 나부랭이일 뿐임 무슨 큰 기대 갖지마 이게 현실임 나도 관제센터 찾아다니고 지랄 염병했었음

견찰 욕하면 정지먹는다 견찰 ㅅㄲ들이 비추랑 신고 ㅈㄴ함 ㅂㅅ들

민중의 곰팡이들 답다 그죠

자체 정화 안되는 짭새 새끼들이 그렇지 뭐

취재가 채찍같은 역할을 하네

언론의 순기능이라고 해야하는건가 이걸.. 으휴

경찰인력 부족하다고 뺑소니도 안잡을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열악한거야????

저 경찰이 무능한 것도 맞는데 앞에 사건 때문에 신경 쓰지 못했다는 경찰 핑계도 일부는 맞는 말인게 현재 수사부서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0대 경위가 업무과다를 호소하며 자살할 정도로 업무과다 상태임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1명이 할 일을 4명이 시작하여 차량 1천여 대를 전수조사(시간 오래걸림) 할동안 도움주러 온 3명이 맡고있던 사건의 피해자들은 이 사건 피해자와 똑같이 밀리고 또 밀리는 거임

cctv관할부서는 유난히 여자가 많다 라는 뇌피셜 그적

뭐 고위직 음주라 덮어주는줄 알앗는데 그냥 근무태만임?

경찰 공무원 몇 만명 단위로 늘렸는데 뭔 인력이 없다는 개소리야

나도 예전에 칼부림 사건에 엮였는데

다친사람 없고 칼춤추던 인간이 동네 유지라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잔 소리듣고

경찰 안믿음

그냥 공무원이다 생각하고 걸수있는거 다걸어야

내 몸을 지키는게 가능함

경찰 절대믿지마라 ㅋㅋㅋㅋ 경찰새끼들이 가장 큰 적임

피해당한거 고소하려고하면 그런거론 고소 못해요~ 접수도 안받아줘요~ 절대 처벌안받아요 이거 확신하세요? 잘못하면 무고에요 이지랄하면서 사건 접수도 못하게 깐족대고 협박질해댐 일반인들 잘 모른다고 지들 일거리 안늘릴려고 별지랄 다하는새끼들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