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또를 가면
오래된 전통 가옥들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거리는 깨끗하고
하늘은 맑고
공기도 깨끗하고
뭔가 알 수 없는 투명한 기운이 느껴지는듯 했다고함
근데 2010년대에 다시 가보니
투명한 기운은 커녕
분명 물리적 환경은 비슷한데 쇠락한 느낌이었다고 ㅋㅋㅋ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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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또를 가면
오래된 전통 가옥들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거리는 깨끗하고
하늘은 맑고
공기도 깨끗하고
뭔가 알 수 없는 투명한 기운이 느껴지는듯 했다고함
근데 2010년대에 다시 가보니
투명한 기운은 커녕
분명 물리적 환경은 비슷한데 쇠락한 느낌이었다고 ㅋㅋㅋ
이라기시따
진짜 국운이라는게 있는건가
오고대부
그냥 늙어서 눈이 침침해진걸지도 몰라
charlote
나도 같은 느낌 받음. 그 건물들중 상당수가 공가 되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