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하는건 봐도봐도 좆같이웃기넼ㅋㅋㅋ

애초에 올림픽도 축제의 일종인데, 거기서 흑자 적자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싶음. 준비할 때 찐빠 안 날만큼 충분히 썼고 기둥뿌리 안 흔들릴만큼 아껴 썼는지까지만 보면 돈 계산은 충분하다고 봄. 애초에 그 수준보다 엄밀하게 따지기도 어려울 거고. 이제 선진국 말석 쯤 되는 나라라면 저거 준비하고 개최하는 과정이 깨끗했는가, 사람들은 행복했는가를 돈 계산보다 열심히 따질 때가 됐음. 돈 얼마 들었냐 아꼈냐보다도 이렇게 군인 몇 명 동원했는가, 자원봉사자 얼마나 갈려나갔는가를 돌아보는 건 좋은 거 같아.

걍 원종이들+인생 망한 애들 모여서

나라 망해라고 저주하는거임 ㅋㅋㅋ

이거 기억나는게 안내위원, 통역가 등등 굿즈+교통비 정도만 지원해줬던 것 같은데

평창올림픽에서 돈 띠먹힌 업체 많자나ㅋ 하청의 하청들은 엿 된 곳도 많음ㅋ

첫짤은 ㄹㅇ 병신같다

평창올림픽은 개회 직전까지도 망해라 망해라 기우제 지내듯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고

객관적인 평가들도 잘 치뤄질거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음

근데 개최한 뒤 비용면에서도, 운영과 구성면에서도 타 올림픽 대비 경제적이고 성공적으로 잘 치뤄졌음

평창올림픽 이후 개최를 원하는 곳에서도 걸핏하면 평창을 성공사례로 가져와서 어필하고, 외신에서도 극찬 수준으로 긍정적으로 다뤘고, 부정적인 의견을 낼 때 비교대상으로 '차라리 평창에서 다시 개최하라고 해라' 라고 삼을 정도임

그게 열정페이, 군인 동원 덕분이다? ㄴㄴ 타 올림픽 대비 자원봉사자들이나 스태프들의 처우가 좋은편이었고 (절대치가 아니라 상대치를 얘기하는거임)

우리나라든 다른 나라든 군인 동원은 오히려 안하는 행사를 찾기힘들고 (그렇다고 군인 동원이 정당하다는 얘기는 아님)

다른데서는 열정페이가 없고 군경 동원이 없는데 평창만 동원해서 성공사례로 포장한거라면 모르겠으나 그건 아니라는거지

군은 그렇가처도 국가적행산데 경찰 소방은 본업을 지웡하는건데 당연한거아닌가?

자원봉사자야 지내가 지원하니까 이해되고

군만 선넘지않게 지원하면 될듯

선동은 쉽고 반박은 길어서 안보고

평창도 말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무주에서 하려던거 여기까지 할께

올림픽 유치하자는 새끼들 보면 죄다 딸피새끼들임.ㅋㅋ 옛날처럼 올림픽 유치하면 뭐라도 되는줄아는건지 ㅋㅋ 아니면 해쳐먹겠다는 심산인건지 ㅋㅋ

24601!

다 따지고 보면 적자임

다른 올림픽 대비하면 확실히 경제적인 올림픽 한 것도 맞음

열정 페이가 돈아끼는데 그렇게 지대한 역할을 한건 아님

어쨋든 적자임

결국 또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하는 건 돈 낭비라 생각함

군인도 갖다 썼음

내가 그 군인이었음

ㅋㅋㅋㅋㅋ

주말에도 못 쉬고 끌려나감

왜 갑자기 앞뒤 안맞는 얘기로 억까하는 이슈가 튀어나오나 했는데 이것도 뭐 옳그떠 관련된 내용 나왔나보네

그놈의 정치만 묻었다 하면 왜 뭐가 이치에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니편 내편으로 갈려서 지저분해지냐

사람이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대화가 아니라 자꾸 꼬투리 잡고 말싸움으로 흐르려고 하고, 뭐 얘기가 이상하게 흐르고 아집만 부리는 것 같다 싶으면 귀신같이 정치 아니면 종교여

은근슬쩍 옳그떠 이슈로 스멀스멀 선넘는 애들이 요즘 많아지는 것 같은데 어디서 이상한 애들 넘어온거야 뭐야...

다뤄야할만한 이슈인데 어쩌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옳그떠가 조금 묻을만한 내용인거랑

애초에 옳그떠 관련된 이슈이고, 그걸 교묘하게 옳그떠 금지 규정만 넘을랑 말랑 간보듯 글 쓰는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잖아

제발 니들 정치 싸움은 그런거 얘기 좋아하는 애들 많이 모인곳에 가서 하라고...기껏 댓글로 얘기하다가 좀 이상해서 보면 꼭 이런 이슈들이냐

병신들 대화하는거 보니 이 글은 조만간 임시게 가겠네

저걸 대화라고 해야하나?

꼬우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정사판에 올려봐.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 잔뜩 몰려와서 설명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설작전 웃음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