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제에 트라이 치면 무수한 랏폿 방이 확인됨
신청하면 칼수락에 따스이 맞아줌
실수해도 뭔가 잡아 죽일 듯이 하지 않음
로아가 이런 게임이었나 너무나 생경했음
2. 하멘3 노키드나 베히모스 서포터로 다 처음 깨 봤음
깨면 보람차긴 한데 뭔가 아쉬움
뭔가.. 딜러로 넴드를 줘 패서 피 깎이는 거 실시간으로 보며 0을 찍고 우오아ㅏㅏㅏㅏ!!!! 하는 그 그 너낌이 엄슴
초월 75+도 하고 보석도 티4 5~7렙으로 모두 바꿨지만 내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음
3. 엘릭서도 발사대 두기 싫고, 초월도 부위 당 21 다 찍고 싶고, 전투 레벨 70도 빨리 달성하고 싶은 그런 스타일임
그리고 레이드 갈 때도 적정 스펙 아주 잘 맞추고 싶은 욕심이 있음
근데 주변 사람들이 넌 서폿이니까 괜찮아 그정도로 괜찮아 연신 그럼
그런 얘기 들으면 뭔가 난 그럼 대체 뭘 하면 되는데 싶고 의미가 없나 싶어서 애매함
뭐 어차피 자기 만족이니 열심히 해볼 생각임
4. 여튼 1이 커서 행복 로아 중임
대랏딜시대가 오기 전까지 즐길 생각ㅋㅋㅋ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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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긔
난 서폿하면 조금 못해보이는 딜러여도 내가 케어해서 끝까지 살아있게 만들때가 제일 재밌음.
자몽블랙티
ㅋㅋㅋ 보호막 둘둘 감기고 계란 맥이는 재미가 쏠쏠하긴 해
로우팡맨
"넌 서폿이니까 괜찮아 그정도로 괜찮아" 난 이말 안하는게 좋은거 같음
서포터도 투자했을때 어엌 좋다좋다 체감된다(실제론 잘 몰라도) 이런 말 해주는게 기분이 좋고 서포터들 하고 싶게 만들지 않을까 싶음
불효자는웁니다
레이드 끝나고 파티말로 폿님 케어 굿b만 쳐도 행복해하드라
로우팡맨
어쩐지 보호강화 상옵두개네 하면 좋아죽음
자몽블랙티
중출
감히 천한 딜러놈이 어딜 투따를 해 일어나서 딜을 해라 띵띵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