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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원작자들 의도대로 안 된 사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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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르크스 저 씹새는

엥겔스한테 빌붙어 사는 모기 같은 씨팔련이었음 

 

95개의 댓글

2024.08.13
@에드몽

지금 읽고 있는 게 그건데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빡대가린가봐...

0
2024.08.13
@역사적인생활

삐빅 정상입니다. 니체도 글 ㅈ같이 쓰기로 유명함

0
2024.08.13
@역사적인생활

니체 본인도 자신의 철학은 이해되는게 아니라 경험하는거라고 하긴해서... 쉽진 않음

0
2024.08.13
@에드몽

테넷이네

0
[삭제 되었습니다]
2024.08.13
@민희진때문에뉴진스싫어짐
0
2024.08.13

이런글 나올때마다 어디서 얕게 주워듣고 온 개붕이들이 반박 댓글 신나게 쓰는데 실제로는 마르크스랑 니체는 아무 잘못도 한게 없음 전부 오독의 문제임 항상 책을 안읽어서 생기는 질낮은 문해력이 문제다... 참 안타까움

6
2024.08.13
@강퀴더롤

썰 들어보니 엥겔스한테는 잘못한듯

1
2024.08.13

저 공산당선언이 20세기 공식 최면어플이잖아

1
2024.08.13
@아헤히오우

최면어플이자 천마신공ㅋㅋㅋ

0
2024.08.13
@아헤히오우

에초에 마르크스는 악마 추종자였다. 중2병이 무슨 40세를 넘어서 이어지는지ㅋㅋ

그가 남긴 시와 편지들 그리고 동료들과 나눈 내용들이 공산국가에서 금기시 되었을 정도야

좆같은 세상 다 망해버려라! 는 마인드로 공산당 선언 만든게 아닐까 의심되기까지해

에초에 큰 결함이 있는 사상이잖아. 아니 사상도 아니라고 봄. 다같이 좆되보자는게 무슨 사상 그냥 전복 주의자지

권력에 의한 문제를 배급 이라는 절대 권력을 쥐어주는게 대가리가 있으면 이상하다고 느끼지앟나?.

이상은 스머프 마을이지만 현실은 북한 이라는걸 인터네셔널이 활동하던 당시에도 알고 있었더라.

노동 한번 안하고 씀씀이 헤프고 빌린돈 안값고 이딴 인간을 맑시즘 이라고 추종한다는게 ㅄ 인증하는거지

공산당 추종자들도 보면 사회에 개같이 불만품어서 넘어 간건데 이건 사상의 자유를 넘어 파괴주의,기회주의,전복주의임

 

1
2024.08.13
@후로게이머

그당시 사회상을 고려 안하니까 그렇지.

지금 사회적 합의로 어느정도 안정된 자본주의가 아니라 진짜 야생 날것의 자본주의 사회가 바탕이된 사상이잖아.

4
2024.08.13
@에드몽

자본주의는 수정되고 발전 안할거라는 생각이 바탕이된 사상이지

심지어 공산주의는 그 자체로 성서화 되어서 수정주의자들은 전부 손잡고 수용소갔지

그리고 당시 자본주의가 ㅄ같이 행동했더라도 더 병신같은 사상을 빨아주는게 말이됨?

대체 노동에 대한 평가를 누가 내리는데.. 모든 노동은 동일하고 똑같이 배급한다는게 말이되냐고

삽도 안잡아본 인텔리를 집단 농장에 보내고 기회잡아서 줄잡은 구두닦이는 정치선전부에서 완장질하고

심지어 배급도 달랐지. 뭔가 이상하다 수정하자 하면 숙청하고. 이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공산주의야

0
2024.08.13
@후로게이머

내 보기에는 자본주의 수정과 발전에 가장 큰 공을 세운게 저 공산당선언임. 이대로 개판 취급했다가는 진짜로 사방대서 빨갱이들 튀어나와서 죽창 맞을거란 걱정에 복지에 신경쓰기 시작했다고 보거든

원래 뭐든지 경쟁자가 생겨야 발전하는 법이잖아

2
2024.08.13
@아헤히오우

ㅇㅇ 맞아 아래 써놨어 유일하게 잘한 일이지. 그리고 공산당 선언이 한게 아니라 ㅄ같은 공산주의자들의

잔인한 파괴행동이 야생 자본주의를 민주 자본주의로 각성하게 만들었지

0
2024.08.13
@후로게이머

자본주의가 수정되고 발전된 가장 큰 이유는 마르크스의 등장임. 헤겔이 말한거 마냥 정반합의 예시라 생각함.

공산주의가 성서화 된 이유는 소련이나 중국이나 둘다 사짜 공산사회여서 그럼.

둘다 자본주의 사회가 성숙하지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공산사회를 울부짖는데 그걸 뒷받침 해줄 생산력도 없으니 뭐 어쩌겠음? 걍 다 줘패버리고 입닥치라는거지.

그 사이에 이미 자본주의가 자리 잡은 국가들은 노동자 복지에 신경쓰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누리는 자본주의가 등장하는거임.

3
2024.08.13
@에드몽

생산력의 문제가 아냐. 오히려 공산주의는 지금도 충분히 생산량이 있는데 일부가 모든걸 착취한다고하여

프롤레티아 혁명을통해 모든 인민이 동일 노동하해 풍족하게 배급받아 국가를 정상화 시킨다는거임.

근데 현실은 뭐다 말 안해도 알지? 너가 당장 남들이 꺼려하던 전문 노동직을 강제로 하게된다고 생각해봐

생산 좆박고. 위에서는 자본주의와의 우월성 대결 때문에 되도않는 경공업+중공업 순서없는 경제개발계획 시작되고

그리고 몇년후 전부 실패하고. 위에도 썼지만 사람이 안변했는데 절대 권력을 쥐어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생각하는거다.

0
2024.08.13
@후로게이머

마르크스한테 고대노예제-중세봉건제-근대자본주의로 이행되는데 가장 중요한건 생산력과 생산관계가 통합된 생산양식의 변화임.

생산력이 발전할수록 생산과정에서 사람이 맺는 관계인 생산 관계에서 잉여가 발생하고 그 잉여를 착취하는 수준이 일정수준이 넘어서면 사회가 변한다는게 마르크스의 주장임.

물론 이게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헛소리인거 맞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소련이랑 중국이 마르크스의 주장대로 했느냐?하면 절대 아닌거 알잖아.

소련은 부족한 생산력을 외국 공산주의자들의 도움으로 무마해버릴려고 했던거고 중국은 아예 노동자를 배재하고 농민을 중심으로 뜯어고쳐버린놈들이잖아.

애초에 소련이나 중국이나 공산국가가 아니라 독재하에서 필요한 생산력을 확보하고 공산사회를 이륙하겠다고 말하는 놈들임.

그러니까 공산주의로 희망고문하면서 자기네들 잇속 챙기는 또라이들이라는거지.

1
2024.08.13
@에드몽

공산당 혁명이 국가를 중국과 소련처럼 만들수 밖에 없는 함정이었다는 거임

낙원을 만든다며 좋은 소리 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사람이라는 특히 사람의 욕망 이라는

변수를 전혀 생각 안하고 만든 악의서 라고 생각해. 결국 인류적으로 보면 그리 되었고

 

0
2024.08.13
@후로게이머

나도 공산주의를 좋게보는 사람은 아님.

마르크스가 국제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공산혁명이 일어나야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은 솔직히 우습기도 함.

그래도 이 세상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철학자가 누구냐?라고 물어본다면 마르크스라고 대답하는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함.

단순히 악의서로 취급하고 배척하기 보다는 연구하고 극복할 대상이라 생각해서 그럼.

0
2024.08.13
@에드몽

지금까지 공산주의 배척된 글을 썼지만 결국 공산국가 비스무리 하게 될거같긴함

2050년 부터 예상되는 식량및 활용 자원감소 라는 전인류 문제는 지금 체재로는 엄청난 혼란이 올거 같거든

아마 인간은 범접할수 없는 AI의 능력을 바탕으로 대격변이 일어날거 같음. 이런 과도기 에서 혼란은

아마 지금까지 본적도 없을만큼 참혹할지도 모르지.

0
2024.08.13
@후로게이머

공산당 혁명에서 / 자본주의의 일부 자본가들은 사회의 질병을 치료하려 시도한다고도 주장했잖아. 다만 그 과정이 부르주아지의 사회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라고 보고 부정적으로 평가한거고. 자본주의의 필연성을 지적한거지. 이걸 수정주의자 운운한 놈들이 븅신인거지

그리고 노동에 대한 평가를 누가 내리는지는 별로 중요한 이슈가 아님. 자본론에서의 핵심은 자본소득이라는 형태로 부르주아와 프롤레탈리아가 실질적 계급관계를 가진다는 것이므로, 노동자 스스로가 지분을 소유한다에 가까운 개념 아닌가?

1
2024.08.13
@monti

노동에 대한 평가를 누가내리는지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니 대체 이게 무슨소리요?

이것 때문에 모든 공산국가가 부패하고 실패 했으며 심지어 그 부패의 꼬리는 지금까지도 공산국가및 전 공산국가의

고질병처럼 발목잡고있는 실정인데. 그리고 부르주아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는 역할을 했고 프롤레탈리아가

실질적 계급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도로 계급사회로 가자는거 아냐. 노동자가 스스로 지분을 소유한다고 했는데

과거부터 지금까지 공산주의에서 노동자가 지분을 소유한 일이 있긴함? 오히려 대척점에 있는 민주주의 에서는

투표권 이라는 절대 지분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지

 

0
2024.08.13
@후로게이머

과거로 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도 마르크스가 말했는데? 공산당선언을 기반으로 말하는거 맞음? 그러니까 새로운 시도라서 잘 될지 몰?루 이런 이야기도 섞여있는건데

마르크스가 주장한 가치관을 기반으로 마르크스를 까야지 왜 마르크스주의(마르크스 아님 ㅎ)나 레닌주의의 실패 가지고 마르크스를 줘패냐는거임. 마르크스는 그딴거 말고도 깔거 준네많음

1
2024.08.13
@후로게이머

그런데 그 당시 시대상 보면 충분히 그럴만 했음. 노동자들에게 개판이었거든 천민자본주의의 극한이었던 시대였고 미국의 경우 하루에 12시간 일시키고 돈은 쥐꼬리만큼 주는거에 항의해서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하자 군대 끌고가서 기관총 갈겨대는 시간대인만큼 동조하는 사람이 많을 수 밖에 없었음 심지어 이럼에도 더 거세지자 노동자 보고 항공폭격하기전에 파업 그만두라고 했을정도로 어메이징한 시대였음.

1
2024.08.13
@아헤히오우

그건 알지 그렇다고 공산주의 빨아재끼는건 더 나락으로 보낸다는걸 왜 모르냐는거야

공산주의가 유일하게 잘한 일은 "씨발 이러다 나라 개좆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져 스스로

인권가치를 끌어 올린거밖에 없어.

 

공산주의에 그렇게 호의적이면 제대로 공부해봐 그럼 왜 모든 공산주의가 폭력적이고 잔혹한지

그리하여 최소 2억 최대 4억명을 죽였는지. 왜 자격도 없는자가 결정권을 가지고 모든일에 의심하고

지식인들을 위험분자로 여겨 수용소에 보냈는지 강제적인 체재 아래서 노동자들이 피땀흘려도 세계 경쟁시대에서

빠르게 도태되었는지 알게될거야

 

모든건 권력에서부터 시작된 문제다. 사람이 안변했는데 견제세력 없는 절대권력이 무슨짓을 할지 뻔하다 이거야.

0
2024.08.13
@후로게이머

내가 언제 빨갱이 빨아재꼈냐 저 시대상이 공산당이란 개념이 나오고 동조할 수 밖에 없는 시대였다는거지

자기와 반대되는 개념이 나오면 무조건 너 빨갱이! 라고 하는 게 대한민국 국룰 이라지만 지금 와선 철 지난 메타 아님?

1
2024.08.13
@아헤히오우

오해한거 같은데 난 너를 공산주의 추종 세력이라고도 생각 안했서. 그저 당시 시대상에 공감 했을뿐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난 빨갱이라고 하지 않아. 그저 모든게 전부 터져버렸으면 하는 멸망주의자 라고 하지

 

자본주의 초창기는 진짜 너무하긴 했지. 하지만 공산주의 반대편에 있는건 민주주의임

 

자본주의도 결국 민주주의 아래서 발전했잖아. 공산당만 있는 국가중 자본주의 체재 아닌국가는 하나밖에 안남았고

0
2024.08.13
@후로게이머

ㅇㅋ 좋은 하루 보내라

0
2024.08.13

마르크스는 진짜 유명한 개병신이었음 ㅋㅋㅋ 쟤가 말한 사상은 훌륭하게 보여지는 면이 많지만 정작 본인은 지가 말하는 것의 반대로 앰생을 삼

0
2024.08.13
@꿍만두

딱히 반대로 사는건 아니었음.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장점이 많지만 그 한계가 쌓여서 공산사회로의 이행을 주장한 사람이기때문에 자본주의의 장점을 누리는것에 거리낌이 없었거든 ㅋㅋㅋ

7
2024.08.13
@에드몽

나는 그런 면 말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라든가 그런 쪽? 말했던거긴 한데 너 얘기 들으니까 뭔가 더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 재밋는거 배워간다

0
2024.08.13
@꿍만두

우리나라에서는 마르크스 저서로 공산당 선언만 언급되는데 이건 엥겔스랑 함께 노동자들이 읽으라고 선동적으로 쓴 책임. 마르크스를 이해하고 싶으면 자본론을 읽는게 맞음.

1
2024.08.13
@에드몽

맞음 나도 친구가 말해줘서 그거 말고 자본론 읽으면서 마르크스가 정말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싶었었는데 ㅅㅂ 평상시 행동이 지건 존나 마려운 사람이더라고

0
2024.08.13
@꿍만두
1
2024.08.13
@Vv연옥의사신vV
0
2024.08.13
0
2024.08.13

알못인데 설명해줄사람 없나

0
2024.08.13
@카오링

마르크스:급격한 생산력의 발달이 신분사회를 타파하고 자본주의사회를 가져왔듯이 자본주의 사회도 공산사회로 이행될것이다! (방법론 제시X->레닌 마오쩌둥같은 사짜범람)

니체:개인으로써 인간은 극복되어야하고 대결을 통해 초인으로 나아가야한다! (개인 대신 국가로 바꿔버림->히틀러, 무솔리니 파시스트 등장)

7
2024.08.13
@에드몽

개추야

0
2024.08.13

??? 후원 받는게 뭐가 나쁜거지.

 

르네상스 예술가 대다수도 빌붙어살던 씨팔련인가 그럼

0
2024.08.13

문과의 가장 큰 문제.

 

누가 사상을 정리하면 그때부터 그게 바이블임.

그게 이데아고 그게 정답임.

 

신도 아니고 현실 상황 미래 상황 다 모르는 누군가가 그냥 자기 생각 정리한건데

존나 니체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아니 난 우리 교수님한테 배웠다고 니가 틀렸다고오오!!!" 시전함

 

니체도 당장 정책자로 세워주면 "아니 우선 상황 파악 좀 해보고 자료 수집하고 그다음에 정책을 세우고 기틀을 확립해야지" 라고 말할 거임.

근데 문과애들은 도무지 그게 안됨. 무조건 우리 학회 논문 주장이 맞아요 부터 시작하고 봄

바이블이 있음. 바이블이 있다는 뜻은 이미 게임 끝임. 종교적 신념으로 접근하는 사람들한테는 애초에 어떤 논쟁도 답없음

 

사회 돌아가는 실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오히려 그냥 현대의 인생 몇십년 살아온 일반 국민들이 더 잘 앎.

1
2024.08.13
@혜워녜나

누가 바이블을 세운단거임? 마르크스랑 마르크스 주의가 차이가 나는거 보면 그게 바이블이 어쩌고 할 일인가?

네가 운운하는 문과들의 세계도 관측 및 변증합에 의한 발전이지 우우 맞습니다 하는 멍청이들이 아님

 

뉴턴 역학이 세상을 지배했다가 아인슈타인의 역학이 세상을 지배했다 한들 물리학자들이 멍청이라고 하지 않음

3
2024.08.13
@혜워녜나

그건 문과 특이 아니라 메타인지 박살난 사람들 공통이에요,,,

0

무함마드 마르크스의 공통점이랄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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