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먹여살리던 시절은 다 잊어버렸네

왜 우리나라 주식은 쪼개고 쪼개서 다 따로따로 상장하냐

네이버든 네이버웹툰이든 네이버지

그래도 나스닥 상장해서 양키돈은 털었자나 ^_^~

궁금해서 세봤는데 하루 연재작이 최소 90개더라

중복 있는거 감안하면 매주 600개 넘게 연재되는건데 찍먹만 해도 한세월일듯

기부사업하는거 같음 가보면 퀄리티낮은 만화들도 다 연재시켜주더라

미국 지사는 제발 걍 2년만 더 버텨주라

네이버웹툰을 보다보면서 한번보고 또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쭉 소장하고 싶은 웹툰이 몇개없음. 관성적으로 한편보고 넘기고 잠깐 자극적이면 궁금하면 미리보기 몇편 보고 반복... 뛰어난 재능과 노력으로 눈여겨보던 헬퍼나 호랑이형님 같은것도 장기연재 되면서 스토리는 늘어지고 이야기를 마무리 할 생각없이 흔히 말하는 공무원화, 굿즈팔이, 모바일게임으로 이어짐 ㅋㅋ 요즘은 오리지널보다 결말까지 잘만든 소설 원작을 웹툰으로 만드는것들이 더 낫더라.

그래도 웹툰 연봉 높잖아 한잔해

복붙 너무 티나면 개킹받음

이새끼들 직책 이름부터 프로듀서에서 편집자로 복귀안하면 가망없음

상식적으로씨발 만화 플랫폼에 성장원동력 물어보면 당연히 작품이름부터 나와야 정상아니냐?

카카오같은곳보단 낫지 ㅋㅋㅋㅋㅋㅋ

카카오는 퀄리티가 진짜 개 병신이거든....

쫌만 작화가 좋으면 내용이 산으로 가고 쫌만 내용이 좋으면 작화가 산으로 가던지 내용이 더 루즈하고 병신이되던지

주가는 올리려면 올릴수잇자나

직원들 능력이 없는거 아님?

박태준은 그냥 본인 스타일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박태준 st의 증식은 시장 전체에서 보면 악재 맞음

검열이 좀 약해져서 다양한 작품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하는데

언제 또 분할 상장을..

이미 국내는 네웹 월간 이용자가 중복접속 빼도

1000만명이라 더 성장할 여력이 없고 남은건 해외인데

지금 네웹 해외 독자수가 1억 8천만명이라고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하고 있는건 같긴 함

ㅅㅂ 북미에 서비스하는 웹툰에

니*그로 드립이 나오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

블라인드에서 자기 회사 좋다는 사람 거의 없지 않음?ㅋㅋㅋㅋㅋ

저런말해서 선물 레버리지하게할려고!!

속지않는다!! 망할게 확실한곳에만 하는거야

온통 회귀 환생이라 일진물이 차라리 신선할 정도

남자는 엉덩이 까도 깔깔 웃어넘기고

여자는 스키니진 입은 엉덩이가 너무 문란해서 모자이크하는 성인지 감수성 충만한 기업인데 왜 망하는걸까?

버튜버 주제로 한 베니루 볼만하다 추천함 여주가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데 이게 오히려 작 중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 힘이 되서 신선함 ㄹㅇ 꿀잼이니 한번 찍먹해봐 ㅇㅇ 완결까지 나왔고 에필로그는 미리보기로 풀린 상태

신작을 그만 내야 함

그리고 있는거도 좀 정리하고

냉정한 말이긴 한데 너무 과포화 상태임

퀄리티는 둘째치고 ㅇㅇ

저퀄들이 너무 많음

일본이 진짜 개악질적인 구조인게

돈 있는 새끼들이 돈 다 벌어가고 밑에서 아이돌한다거나 하는 애들은 진짜 적게 줌

그거에 비하면 네이버는 존나 개혜자이긴한데

그 꿀을 저퀄들로 가득가득 채우니까 문제지

요일별 웹툰 너무 많음

하루에 30~40편 되지 않나?

그 중에서 볼만한게 있나?

옛날에 가우스전자 같은거라도 봤지 지금은 볼거 별로 없음

저퀄이라는게 그림 문제가 아니고 스토리 문제가 더 큼

마음의소리나 야후꺼긴하지만 짬, 신과함께는 뭐 작화가 기깔나서 본 것도 아니잖아

그래도 돈잘벌지않나

박태준 만화회사 <- 이거 출범한 시점에서 한국 웹툰 질적 하락. 시장가치 하락은 예견된 일이었음.

공포에.... 매수하라....

준구형 돈 많이 벌었나

한창 재밌던것들 다 휴재들어갔음

노란머리 안경쓰고 코큰사람이 대표아님?

호랑이형님 하나 봤었는데 언제 돌아오냐

정신가출ㅋㅋㅋㅋㅋㅋㅋ

검열기준이나 바꿔 병신들아 ㅋㅋ

좆페미틀딱식

상장은 돈벌려고 한거지 직원들한테는 한푼도 가지않는 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