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제에 뭔 아파트? 빌라로 가시라~

ㅈ스피 왜삼ㅋㅋ 서울 부동산이 더 신뢰있는데ㅋㅋ

다들 이걸 생각하고 있겠지만 글쎄… 이거는 젊은 층이 최소한 유지가 되어야 가능한 시나리오 아니냐.

지금 상황에 최선인건 맞는듯 한데 어떻게든 애를 낳고 인구가 늘어야 극적인 효과를 볼듯

꿈보다 해몽이 좋다.....

빌라는 팔리지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야 그거 때문에 살 생각을 안하는거임. 평생 거기서 살거란 각오로 들어가야 함.

빌라 사서 청약되면 옮겨가야지?

청약 당첨돼서 돈은 마련해야겠지?

근데 누가 제값에 사줌? 급매로 내놓아도 잘 안나가는게 빌라임.

청약에서만 무주택 인정해준다는거거든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나 현재 기준 일시적 무주택자 대출은 기존주택을 정해진 기간내 팔아야 함.

더 무서운건 저 대출이라도 끌어올려면 빌라에 묶인돈 외에 자기 돈이 일정부분 있어야 한다는거임.

그래서 나도 쉽게 될거라곤 생각안함ㅋㅋ 근데 아파트 청약에서 빌라를 주택수 제외시키는건 어쨋건 꼭 필요했던 일이라고는 생각하는거지..ㅎ 혹시 저렇게라도 빌라거래가 활성화된다면 빌라도 이제 수익은 당연히 못보더라도 전월세 아낀만큼의 감가상각만큼만 떨어진 시세로라도 팔리는 시장이 된다면 그걸로 좋은거 아닌가 하는..

너가 말한것처럼 잘안될 가능성이 분명 크게 존재하는데 현재 빌라를 주택으로 잡아주면 윗개붕이 댓글처럼 문제가 커짐... 결국 어쩔수없이 이렇게라도 가서 몇이라도 혜택봐서 건너가야하는게 현실이 안타까움... 다들 힘들겠지만 빌라에서 아파트로 청약당첨되길 기원함! 너도 기원하자! 너도 아파트 당첨되렴

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빌라에서 살고싶어하겠음

오피는 애초에 안잡히지않음?

응 글치 오피는 원래 안 잡혀

ㄴㄴ주거용이면 주택수 잡힌다

헉... 어설프게알고있었네

청약에선 안잡혀

주거용은 일정면적 이상일때 포함되지 않나?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