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청에 문의는 넣어놓음. 가까운 거리에 급속, 안되면 완속이라도 설치해달라. 안될가능성 높음ㅋ
2. 집밥 설치. 한전에 약35만원 + 업체에 60만원(일부 자재값, 나머지 충전포인트) 내면 집밥 설치 해준다고 함.
1번되면 정말 좋겠지만 2번도 1년동안 나갈 기름값이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니 나쁘지 않은듯
이제 차만 세일하면 된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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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청에 문의는 넣어놓음. 가까운 거리에 급속, 안되면 완속이라도 설치해달라. 안될가능성 높음ㅋ
2. 집밥 설치. 한전에 약35만원 + 업체에 60만원(일부 자재값, 나머지 충전포인트) 내면 집밥 설치 해준다고 함.
1번되면 정말 좋겠지만 2번도 1년동안 나갈 기름값이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니 나쁘지 않은듯
이제 차만 세일하면 된다
댓글달면병신
1년동안 나갈 기름값이랑 왜 비교를..
그럴거면 하브가 맞지 집에서 완속 못꽂으면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음
어차피 완속 설치해도 전기세는 내야하는데 쓸데없이 기계값을 왜 지출함
걍 가정용 220V국산꺼 하나 사서 써
댓글달면병신
바깥밥 완속도 집밥 완속보다 비쌈
완속을 돈백만원 지출해도 집밥 누진으로 더내는거랑 별차이 없고 그 구간 이득 볼려면10년도 더 걸림
거기다 그렇게 설치해도 네것이 아님 이사가면 끝임 기본적으로 공용임
어 완속있네? 전기차 사볼까? 해서 딴사람이 사서 물려놓으면 어캄
이런걸 나는 전부손해라고 함
기회비용 실질적 이득 기분까지 다 손해임ㅋㅋ
울그락푸르락
가정용 220v를 꽂을 콘센트가 없어...
집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끄덕) 설명 잘한다
호물딱지
차라리 하브를 사지 왜 고생을 사서하는건지...
호물딱지
아니 게시글 보니까 쏘렌토 하브 끌고 다니는데 주변 환경도 안되는데 굳이 전기차를.. 왜..?
일곱눈
뇌절임. 내가보기엔 불타오른거보고 사고싶어진 특이 케이스
울그락푸르락
그냥 차가 해풍맞고 겨울에 눈맞고 염화칼슘맞고 잡소리도 심해져서...
바꾸고싶어졌어..
GTA
잡소리는 잡으면 됨 못잡는 잡소리는 없음 차는 원래 해풍맞고 눈도 맞고 염화칼슘도 맞고 돌도맞고 새도맞고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