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는 경력 있으면 그렇게 비싸진 않음. 댓글엔 하나도 없는데 사실 원래 픽업트럭은 짐 실리는 트레일러 트랙터 용도라 보면 됨. 특히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짐칸보다 견인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 거대한 캠핑 트레일러건 요트건 이것저것 끌고 다니기에 픽업트럭만한 견인력을 가진 물건이 없음. 그러니 트럭 짐칸 크기가 크게 중요하진 않음. 한국에서 보이는 절대다수의 픽업인 F-150 슈퍼크루(더블캡) 정도 되면 짐칸은 차량 크기 대비 상당히 작음. 짐을 많이 실어야 한다면 슈퍼캡(한국의 킹캡)이나 아예 윗급인 F-250 등을 사게 되지.
한국에서는 트럭은 필요한데 깡짐차 타기엔 안전, 승차감 등으로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물건임. 실용성으로 따지면 그렇단거고 사실 대부분은 그냥 간지땜에 타는게 맞음. 한국에선 토이 홀러 같은 거대 트레일러는 돈이 아니라 소유 자체가 난감한 물건이라...
싱싱미역상태입니다
깐지
스윗배로우
ilIIil1ilIil
2톤을 훌쩍 넘는 차량에 6.2리터 8기통 자연흡기 엔진 달고 연비 10 정도면 매우 훌륭한거긴 함 ㅋㅋㅋㅋㅋ
UHwa
마초스러움 간지
연비는 그에따른 댓가일뿐이다
+개인사업자 구매시 부과세 환급가능
빠른인정빌런
부가가치세라서 부가세야 크아악
장난없는사람
부가가치세를 과세하니까
부과세다!
빠른인정빌런
장난없는사람
파이어족은불타오르는발
아 뭔소린가 했더니 부과세 ㅋㅋㅋ
UHwa
앗 젠장
GarterBelt
그외 단점으로 1년마다 자동차검사를 받아야하지
김빵순
유류세로 국가에 헌신
독드립넷
내 생각에 지금 픽업트럭 구매하는것보다
전기픽업 존버타는게 맞는듯
블루투스너마저
더블캡, 픽업은
짐을 실어야되는데 사람도 좀 태워야할 때 사는 차임
suv가 사람이 목적인 차 중에 짐을 많이 싣는 차면
픽업,더블캡은 짐이 목적인데 그중에 사람을 많이 싣는 차라고 보면 됨
그래서 한국에선 픽업이 인기가 없는거
더블캡 깡통이 2160이고 가성비옵션은 2500인데
픽업은 3000부터 시작이니까 픽업 = 더블캡+디자인이라고 생각해서 더블캡 갈 사람들은 픽업 잘 안사지
vwvwvwvvwv
간지밖에 없음
더블캡이 있는이상 한국에서 픽업은 사치재임
온나라
상남지 간지. 끝.
유프라테스
간지야 뭐 많이 말 나오는데
더블캡 같은 국내 상용트럭의 한계적인 요소(전륜이 없다시피해서 생기는 과부제조기/하반신절단기 등)
에서 상대적으로 훨씬 유리함을 점할 수 있음. 암만 같은 트럭이라고 해도 승차감 차이도 꽤 나고,
옵션이라든지 이런 점에 있어서도 확실하게 차이가 남.
사실 픽업트럭은 국내 한정으로 봉고포터같은 상용트럭이랑 같이 묶여서 내려치기 크게 당하는거임.
제조사입장에선 애초에 그 틈새 노리고 들어갔을수도 있긴 하다만
화이브
마초 하나만보고가는게지.
ilIIil1ilIil
보험료는 경력 있으면 그렇게 비싸진 않음. 댓글엔 하나도 없는데 사실 원래 픽업트럭은 짐 실리는 트레일러 트랙터 용도라 보면 됨. 특히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짐칸보다 견인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 거대한 캠핑 트레일러건 요트건 이것저것 끌고 다니기에 픽업트럭만한 견인력을 가진 물건이 없음. 그러니 트럭 짐칸 크기가 크게 중요하진 않음. 한국에서 보이는 절대다수의 픽업인 F-150 슈퍼크루(더블캡) 정도 되면 짐칸은 차량 크기 대비 상당히 작음. 짐을 많이 실어야 한다면 슈퍼캡(한국의 킹캡)이나 아예 윗급인 F-250 등을 사게 되지.
한국에서는 트럭은 필요한데 깡짐차 타기엔 안전, 승차감 등으로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물건임. 실용성으로 따지면 그렇단거고 사실 대부분은 그냥 간지땜에 타는게 맞음. 한국에선 토이 홀러 같은 거대 트레일러는 돈이 아니라 소유 자체가 난감한 물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