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뭐 나와서 가져가는거 보고가라고? 벨도 누르지 말라고한거같은데 어쩌란거임

바닦에서 ㅋㅋㅋㅋ

애 있으니 초인종은 누르지 않되 직접 받겠다는 거면 노크든 전화를 달라 하든가 ㅋㅋ 먼저 요청을 거지같이 해놓고 성내네

요즘은 배달 어플에서 바로바로 배달 완료 알림 오지 않나

아주 이해는 안 되는건 아닌게 아기 있는 집은 소리에 많이 예민하긴 함

어느 정도냐면 아파트 알림 방송에도 애 깨니까 자기 세대만 알림 방송 꺼달라는 요청이 왕왕 있곤 하다 할 정도

저건 비대면 배달을 체크한게 아니라면 벨 누르지 말라는게 노크해달라는 의도였을거임

근데 온도계는 씹 ㅋㅋㅋㅋㅋ

요청사항에 "하지 마세요" 말고 "해주세요" 로 해라. 벨X노크X 하지 말고 문자를 주든 전화를 하든 해주라고 쓰라고 꼬투리 잡아서 배달 공짜로 쳐먹으려고 하는 배달 거지 새끼들 하루에 하나씩 보는데 암 걸린다.

치킨이 식었어…

애 키울때는 뇌 구조가 완전 달라지는걸까

원래 인간이 저런걸까

문자 하면 다했는데 뭐?

저러고 안부끄러우니까 하는거겟지?

산속에서 키우던가..

벨 x 했다고 무조건 비대면 배달은 아니긴 한데 주문자가 주문을 어케 했는지 요청 사항을 보고 씹고 뜯어야할듯

벨누르지말래서 안누르고 문자줬더니 왜 지랄이야병신이 ㅈㄴ 말투부터 하는짓거리가 찐따같은게 딱 루리웹 육수틀딱같음 ㅋ

씨발년이 남편시켜서 포장을 하던가

여건안되면 배달시작 알림뜨면 엘베앞 대기타던가

애는 지혼자 키우나 유세떨고있노

저런 어매 밑에서 자랄 애가 불쌍할 뿐이지..

진짜 개빡친다 저런거보면

아;;진짜 왜 저러고 사나 몰라...

그럼 어떻게 해달라는 거임??

글만 봐도 미친년이네 악에 받쳐서 지가 무슨 소리하는 지도 모르지 ㅋㅋ

바닦? 아닦!

그럼 뭐 문 뚜드리라고?

존나 보기만해도 혈압 오르네 다음부터 어케 해주세요 도 아니고 그냥 어쩌고 저쩌고 불평만 존나 하고 해결법이 없어 니가 벨누르지 말라메 어쩌라고 그러면? 문자도 보내줬는데 지가 30분 뒤에 읽었으면 본인 잘못이지 어떻게 애 까지 있는 성인이 능지가 시발 저러지?

그러면 니가 직접 픽업을 하지 그랬냐?

온도계 ㅋㅋㅋ 어휴 씨발년아 학창시절에 공부를 그렇게 했어봐라. 지금 니 신랑을 만나고 지금 그 애새끼를 낳았겠는지. 학창시절에 저런년들 수업시간에 10시간내내 딴짓하거나 쳐자다가 야자시간에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 유형임

30분 뒤에 문자를 보낸줄 알았더니

30분 뒤에 지가 본거네

시켜 놨으면 문자 언제 오는지 좀 보고있어라 ㅋㅋ

자전거로 배달 해봤는데

한 200건쯤 하면 1~2건은 좆병신 걸리는거 같음

직접 받고싶은데 벨 노크 다 안되고 전화도 안받는 놈

인터폰이 특이해서 비밀번호 누르고 호출버튼 누르는걸론 안열리는 기종들이 있음

보통 그런 경우는 주문자가 상세히 방법을 적어놓는데 어떤 병신들은 비밀번호만 달랑 적어놓음

또 어떤 경우는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적어놨는데 아무리 설명대로 해도 안열리는거임

5분동안 낑낑대다가 할수없이 전화했더니 인터폰 고장나서 안된다는거야

아니그럼 고장났으니까 밑에서 전화하라고 써놓든가...

치킨이 식었고..........내 마음이 무너졌어............

되돌릴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어 치킨을 시키기 전으로...

븅신뇬

애가 커서 뭐가 될려나...

저런 년 댈고사는 남자는 참 피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