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남자 3명의 외모 근황

 

<1>

 

 

기무라 타쿠야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

 

올타임 일본 미남 넘버원

 

 

나이가 들면서

예전의 포스가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중후함과 마초스러운 남성미가 더 커졌다는 평도 많음

 

요즘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심히 운영 중인데

구독자 수는 일본 넘버원 미남배우치고 좀 적지 않나 싶지만

 

조회수를 보면

역시 기무라 타쿠야는 아직 죽지 않았음

 

 

3주 전 올라온 유튜브 영상인데

52살 아재 생얼이 이 정도면 대박아닌가 싶음

 

<2>

 

 

타케노우치 유타카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

 

일본 미남 배우들 중에서는 매우 큰

거의 180cm 장신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모델 출신  

 

간혹 금성무(가네시로 타케시)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예 다른 사람

 

 

유독 노화가 심한 것 같은데

 

본인이 나이드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그에 맞는 역할들을 차분히 이행하면서

멋있게 늙어간다는 평을 받고 있음

 

사생활도 깨끗한 편

 

 

특히 글씨체가 매우 예쁜 것으로도 유명

 

 

게다가

 

작년 2023년 오리콘 차트 선정

'일본 여자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배우' 순위에서

50대 나이로 유일하게 5위 등극

 

아직 클라쓰가 죽지 않았음을 증명

 

<3>

 

 

후쿠야마 마사하루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

 

싱어송라이터 음악가이자

배우로써 모두 최상위권인

레전드 미남

 

특히 일본에서는 흔치 않은

182cm의 장신이기까지 함

 

 

오히려 50대가 넘어가면서

더욱 잘생겨지고 있는

불가사의한 존재

 

특히

이 형님은

13살 연하 부인분이 대박인데

 

 

일본 여배우 '후키이시 카즈에'라는 분으로

키가 일본 여자치고 엄청 장신인 170cm에

몸매까지 엄청나심

 

부부 사이에

현재 슬하 2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