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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가 경로당에서 친구분 고양이 많다고 한마리 데려왔는데 야옹야옹 거려서 나가봤더니 자기집에 쥐들어왔다고 울고앉았네..

60개의 댓글

2024.08.10

뭐해임마! 잡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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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와-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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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필사적으로 외면하고 있는 거 보소

1
2024.08.10

무쌩겨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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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ㅋㅋㅋ눈썹기엽네

0
2024.08.10

스모키 화장 진하게 한 고스족인데 마음 존나 여린거보소 ㅋㅋㅋ

0
2024.08.10

https://www.youtube.com/shorts/8hsA1R9P2ak

얘보단 낫다

3
2024.08.10
@새로운메모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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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목소리 약해지는게, 쥐에 대한 공포로 죽어가기라도 하는거냐 ㅋㅋ

0
2024.08.11

눈썹무늬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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