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쁘고 지랄이고, 남자고 여자고 사람 몇번 만나다보면 이게 똥인데 된장칠한건지 쌈장인지 구별안되나?

그냥 쳐 밟았네

요약좀

뭔 동탄이야 시발

개소리 퍼오지말고 동탄미시룩이나 올려

제2의 동탄경찰서라고 스스로 지칭하는거 디게 별로네

동탄서는 진짜 생판모르는 애먼사람 잡아서 문제된거고

이건 최소한의 상호간의 관계가 성립되어있는데..

동탄서만 그런 게 아니고

전국 경찰이 다 이모양

그리고 성범죄만 그러는 것도 아니구요. 여청이 지뢰밭인 건 맞지만

경찰이 절대 약자의 편이 아닙니다. 젊은 남자분들은 특히 조심.

멀쩡히 열심히 인생 사는 사람들 인생 망치는 거 전혀 신경 안쓰구요. 오직 자기네 실적하고, 업무 편의성 이딴 것만 신경씁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제대로 열심히 본연의 일을 잘 하시는 경찰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놈들도 진짜 많은 게 문제

경찰을 하는 인간들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쥐꼬리만한 권력으로 무고한 사람들 괴롭히는 데 쾌감 느끼는 변태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이짓거리 하는 게 설명이 안됨

그리고 수사드라마 이딴 거 보고 로망 같은 거 가지고 x짓거리 하는 게 취미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x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걸 설명할 수가 없음

그들에게 성범죄 무고는 자신들이 1등시민인것을 확인받는 일종의 스포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