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버닝썬도 안잡으면서 개호들갑임 ㅋㅋㅋㅋ

마약이 연상된다기보다, 마약이라는 단어를 우리 일상에서 친숙하게 받아 드릴 수 있고, 워딩 자체가 긍정적으로 다가온다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일상에서 안들리게 해야함 아니면 아에 더 부정적으로 쓰인다던데. 지금은 너무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끼는거같음

마약어플, 마약사이트, 마약청소기, 마약골프채

소송비용도 다 혈세로 낸거잖아

가망 없는거에 항소하면 혼나야하는데

마약김치

마약떡볶이 조심해라 아는 삼촌이 동네 초등학교 지나가다가 “마약떡볶이“ 라는 메뉴에 꽂혀서 추억도 되새길겸 들어가셨는데.. 순식간에 2인분 해치우시곤 비만으로 뚱뚱해지셨다... 먹을생각 했던사람들 절대 먹지마라

마약XX 라고 네이밍한 제품보면

개쓰레기 같은 제품 자극적 이름으로 팔아보려는 사기마케팅 같아서 오히려 안사게 되던데...

아 마약베개 보니까 마약하고 싶다~~

저게 안해줄려고 기싸움하는게 아니고, 담당자 입장에서는 나중에 좀 문제생길거 같은 예민한 건수들은 본인이 결정하기가 부담스러운거임. 그래서 그냥 각종 사법기관의 허락을 받아놓는것에 가까움. 물론 접수한 입장에서 속터지겠지만 공무원들도 나중에 좆되기 싫은거거든

마약 개드립넷

앞으로 보약베개라고 부르자

아 보약 한 첩 하고싶다

마약마약

기절베개가 더 좋지않나? 굳이 왜 마약을

'보약베개'

누가 마약보고 마약 떠올리냐

근데 마약 붙이면 좀 짜침

마약 들어가면 믿고 거를수 있게 됐다

마약 붙이면 악당 클럽 마피아 이런 게 생각나는데

병신 패배자 찌질이 인생 좆망한 병신새끼 이런 게 떠오르도록 이미지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함

아니 사업하고 싶으면 뒷돈 달라는 거잖아.. 저렇게 소송 가서 이겨봤자 사업기회 몇년 날아가니까

우리나라는 저런식의 일처리가 너무많은거같음

둔춘동살인사건 때문에 단간론파 심의거부하는것도 그렇고

틀딱들 일처리가 딱 조선시대임 걍 지금 다 조상님 묘에 같이 넣어야 나라가 살만해질듯

상표는 고유한지 아닌지만 봐야지 마약이 실제로 연상되도 그게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

베개의 표기가 햇갈리면 ‘베데스다 개새끼‘로 암기하자.

베개 좋은거 추천좀

병신 특허청

근데 영어로 drug fillow 하면 어감 완전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