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일할 때도 저러는 년들이 많아서 진짜

성별 달라서 욕 칠수도 없고

이거 여자들 종특임 무례하고 배려심 없는거.. 울 회사 s전자인데 사내 차량으로 동간이동하면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 정지하면 남자는 주르륵 건넉다가도 멈추거나 아님 횡단보도 진입전 기다리는데 여자는 알빠노 시전하면 폰보면서 존나느리게 걸어가고 차가있든 없든 그냥 내갈길가는 고라니같음

젊은여자들 ㄹㅇ 안쳐맞고 자라서 그럼

근데 여자들이 안 고쳐줬음 좋겠다

언제 한 번 임자 만나서 뒤지게 맞던가 혼나던가 하게

https://youtu.be/QxJgUBRR5V4?si=dzFhZjnkt8o-h6B5

이런거 말하는듯

ㄹㅇ

일은 하기 싫고 돈은 필요하고 그런 느낌인가?

난 여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일하고있다.

근데 넌 왜 날 자꾸 귀찮게 하냐????

이런 느낌인듯

일본여행가서 일본어 못알아들으니까 얘네도 바로 한숨쉬고 반말박던데ㅋㅋㅋㅋ

난 간이 작아서 저렇게 싸가지 없게 못해

카드를 하셨어야...

ㄹㅇ 예의가 없다

근데 한국여자가 일본가서 점원이 한숨쉰 경험 얘기하면 그것도 한국 여자 잘못이라고 할거 같은데ㅋㅋ

여혐농도

개드립 = 0.7주갤 이니까

그냥 외국인이라고 의미없는 기싸움하고싶은가봐

내가 이번에 관둔 곳도 여자직원 하나 새삥 왔는데 온지 하루만에 본사 클레임에 gs 우리동네앱 편의점에 1점 리뷰남게 맍듦.. 여자 손님이랑 기싸움함 ㅋㅋㅋㅋㅋ

페미가 왜 나쁜지 설명해볼래?

남녀를 떠나 사회성 부족한 애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만 단순 서비스직은 여자들을 주로 뽑으니 눈에 띄는거지.

다만 젊은 여자들 중에는 “나 오늘 기분나빠!!” 이거를 티내도 사회적으로 오구오구 해주는 경험이 많으니 그걸 지 잘못인지 모르는게 많은거지. 젊은 남자가 나 오늘 까칠하다는거 티를 낸다? 학창시절 이미 많이 맞아서 교정됨.

남자 군대 다녀와서 다르다는 말 ㅈㄴ 역겨움 ㅋㅋ

그냥 사바사지, 군대에 ㅈㅂㅅ 많은 거 다들 알 거면서 ㅋㅋ

꼭 본인이 ㅈㅂㅅ인 경우 더 기강잡으려고 지랄을 함

남직원도 저런애 많았는데 공통점으로는 20대에 양끼있고 멸치체형

지보다 쎄보이는 사람한테는 못함 가정교육을 잘 못 받은 케이스임

한국여자가 아니라 걍 저 점원이 싸가지없는애였던것

여성 한정으로 하는말이 아니고 약간 공감하는게

친구중에 2명이 금융 재개발 이쪽으로 걍 원하던 괜찮은 회사 들어가더니 한 2년 지나니까

별 좆도아닌 문제들 갖고 무게잡고 한숨쉬고 혀차고 마치 이런 중요한 일을 하는 나에 대해 취한것 같은 태도를 취하더라.

솔직히 친구로서 걱정돼서 너네 직장에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받는거 아니냐 하면서 예전보다 대화할때 안좋은 습관 늘었다고 말하니까 본인들도 인식하고 고치긴 하던데...

저 여자들도 약간 '능력있고 빠릿빠릿한 나'에 취한걸 수 도 있다고 봄

일본 서비스업은 과할정도로 친절을 요구하고 한국 서비스업의 한녀는 스레기라 그래

남자 여자 떠나서 야간이나 오전 알바 애들이 짜증이 존나 많음

조선시대때 조상님들이 왜 그랬는지 잘알수있는 대목

와이프가 항상 나보고 한숨쉬던데

뭔 소리임?? 니네도 관광지 가면 그러잖아 ㅋㅋㅋㅋ

저거 명동 올리브영 갔을 때 나한테 하길래 뭐 씨발 싸우자는건가? 하고 생각했다가 걍 참음

근데 진짜 면전에서 무례한건 안맞아봐서가 맞음

남자들은 면전에서 무례하게 군다 = 맞다이의 준비가 되었다 여서

앵간하면 초면에 면전에서 시비안텀

예전에 일본여사친 한국와서 어디 에뛰든지 올영인지 따라가줬는데 기껏공부한 한국말 어눌하게 하니까 카운터 알바 한숨쉬면서 개띠껍게 말하더라

내 주관으로 경험상 싸가지없는건 남알바보다 여알바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