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던좆소가 얼마나 좆같았으면 쳐다보지도않겠냐

블랙기업 죽이는거부터좀해라

수질환경 전공책 있는거보니까 환경관과보네

환경쪽 요즘 사람들 다 추노해서 중견까진 1기사로 프리패스박고 연계토목계통도 사람없어서 거의 프리패스급으로 들어가는상황인데

대기업만 문두드리나봄

저 정도면 좆소라도 들어가서 뭐라도 좀 해라.. 뭘 한다한다 말만하고 사실상 아무것도안하잖아

Cpa 2차 준비하고 있는거면… 그래도 실제로 공부는 꽤 하시네ㅠㅠ 붙으셨으면 좋겠다…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2차 준비하는데도 안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ㅜㅠ

사회적으로 우울증이 너무 심함..

양심있으면

본인 생활비는 알바해서 벌자

이전에는 일단 여자 자빠뜨려서 결혼하고

결혼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좃같은 직업이든 뭐든

일단 해서 입에 풀칠은 해야되서 뭐든지 하고

그게 당연했는데

이제

돈이 없으면 결혼을 못함

- 결혼을 안하면 책임을 질 필요가 없음

- 책임이 없으니 일을 안해서 돈이 없음

- 돈이 없어서 결혼 못함

가위바위보처럼 물고 물리는 모순관계가 성립되서

결혼도 못해 일도 못구해 뭐 답이 없고

부모님들은 그래도 자식이니 끝까지 믿어본다고

오육십대가 되어서도 삼십대 중반을 찍는 애를

먹여살리고..

뭐 답이 없음 ㅋㅋ

저건 빨리 정신과 + 심리치료해서 어디서부터 꼬였는지를 본인이 알아야됨. 차라리 저렇게 살더라도 행복하다면 오케이인데 또 그렇지도 않음. 항상 우울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빳다 반복하고 남하고 비교하면서 살지..

화이팅

근데 사람일 모른다

내사촌도 7급 공무원 10년 하더니 포기하고

중소공장 취업해서 일하다가

3년 거기서 일하고 노하우 다 배우고,

별거 없네 하고 자기 공장 차려서

잘나가는 중

솔직히 ㅈ같은 회사 있는거 맞음.

인터넷에서 맨날 ㅈ소ㅈ소 하니까 중소기업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생각보다 건실한 중소기업들 많고, 법 제대로 지켜가면서 하는데 많음. 그리고 요즘도 계단식 취업 잘 되더라. 친구들 대여섯이 다 계단식으로 올라가서 다들 대기업 다님. 애네들 스펙이 그럼 월등하게 좋냐면 그 것도 아님. 학점 도 3점 초반에 토익점수도 낮고 1기사임.

아 물론 이공계여야만 한다. 문과는 공무원 준비 하자

고속도로 보틀넥 지점에서 차가 막히면 늦게 출발한 니들 잘못이라고 할 사람들 참 많음 ㅋㅋㅋ

그게 요인중 하나는 맞는데 그사람 까는게 문제해결이 되겠냐

진짜 집에서 쫒겨나서 잠도 계단에서 자고 해봐야 숙노가서 정신차리지 시ㅡ발

23살의 내 얘기임 ㅇㅇ

백수생활 찌들면 답도없다

그중 가장 최악이 고시백수같은 장수생백수라봄

공부하면서 집에만있고 밖으로 안나가는 생활 오래하면

거기에 익숙해져서 뭔가 다른걸 할 생각을 못하게됨

그냥 방치하면 그대로 40대에도 공부하는척 하는 백수로 남음

솔직히 일자리가 많이 없고, 중소기업 급여는 논외로 치더라도

대학을 누구나 다 가는 풍토가 되어버려서,

남들 다 가는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공무원 을 바라보고

하다 못해 중견은 들어가야

그나마 살만하다 라고 하니

내가 대학도 나왔는데 중소기업, 이런곳 가야하나 싶지..

취업 하기전에 쿠팡 다녔는데 꽤 도움이 많이 되었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해외여행 보내준다고 해놓고 런치는게 베스트겠구만

다이어트랑 비슷하네. 살빼야지 - 영영 안빠짐

공부를 할거면 죽었다 생각하고 해서 돈벌어서 자립해야지 아니면 진짜 야가다라도 하러 나가던가

댓글 개붕이들이나 페미나 ㅋㅋ

에휴..

아이고

ㅋㅋ 고생을안해서 35아들이 엄청동안이네

그 외노자인데 이일 저일 하면서 돈모으다가 귀화까지 하고 이젠 본인 가게 차리고 외제차 끌고 아파트 몇채씩 가지고 있는 외노자 관련글 개드립에서 본거 보면, 꼭 대기업, 공기업 가는것만이 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참.

힘내라 해뜰날 오겠지

아 시발 개드립에 이런글 올리지 마라고!!!! 좆나 긁히는 이대남 삼대남들 넘쳐난다고!!!!

회시 1차 붙었으면 대기업 공기업 문부수고 들어감

취직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지

돈을 못벌면 사람구실을 못해 20대 30대가 생각 보다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부모님은 생각 보다 더 빨리 늙어 가신다고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

아무 것도 안하면서 대기업이 사업하면 월얼마를 찍니 어쩌구 떠드는 부모등꼴 뽑고 사는 기생충같은 새끼들이 좆소 무시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시간은 졸라 많아서 인터넷 여기저기배설은 제일 잘하더라.

그래.. 회사라도 다니면서 앞가림은 하고 있는 내가 다행이다 싶네

좆같은 회사 많은거 맞는데, 그럼 마찬가지로 좆같은 인간들도 많은거구만, 왜 병신을 병신취급하면 지랄발광들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농담으로 하는 말이지만 X년 간 무직 일 시 나라에서 강제로 부사관으로 입대 시켜버리는거지

개떡같은 군대의 현실을 아는 이들에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

통계를 보면 저렇게 은둔하고 있는 사람들의 70%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재직 경력이 있다더만

어지간히 올라오네

저거 존나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가 피말리는 상황임.애매한 가능성을 가지고 뚜렷한 결과물없이 취업준비만 하는 자식도 깝깝하고 하염없이 기다릴수만은 없고 점점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는 부모들 마음도 깝깝할거임

개드립도 저런애 많이 있을까?

내가 저 케이스였는데.

저기서 진짜 공부하거나 미래 준비하는 인간들 1%도 안될껄 다 등골브레이커임..

본인도 개쓰레기 인생 부모 등골 브레이커 35년 넘게 해봐서 잘 앎..

그리고 이미 30년 넘게 저 지랄했으면 무서워서 사회진출 하기 어려움.

결국 가족도 본인도 다 내려놓고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그게 쉽게 되는애들이면 절대 저렇게 안된다..

저렇게 백수로 살기 vs 조선소에서 좃같이일하고 최저받고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