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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면접 가던 경북대생 ㄷㄷㄷ

어맘.jpg

 

귀엽고 상큼하신 게 내 아내로 맞기에 부족함이 없다 

30개의 댓글

2024.08.09

남자도 아내가 될수있구나

0
2024.08.09

엄마 아니고 오빠임 ㅡㅡ;; ㅎㅎ 우린 아직 젊잖아~ 퇴근하고 소삼한그릇 하자 오빠가 쏜다~ ^^

105
2024.08.09
@r4e3w2q1

우욱씹...

1
2024.08.09
@베키

반응 좋고

6
@r4e3w2q1

와씨 현직 영포티신가요?

5
2024.08.09
@r4e3w2q1
20
0
2024.08.09
@r4e3w2q1

ㅅㅂ

0
@r4e3w2q1

오우

0
2024.08.09
@r4e3w2q1

소삼이 소주 삼겹살이구나.. 덕분에 쓸데없는거 또 알아갑니다..

1
2024.08.09
@r4e3w2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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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8.09
@r4e3w2q1
44
0
2024.08.09
@r4e3w2q1

'소삼 한그릇 하자'보다 '소삼 한그릇 콜?' 이면 더 좋았을듯 ㅋㅋ

0
2024.08.09
@r4e3w2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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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4.08.09
@r4e3w2q1

그글 처음나왔을때가 벌써 5년도 넘어서 이런메타는 50대긴함

요새 포티들은 좀더 은근하게 하려고하는데 존나새어나오는느낌으로함 늙은거 인정하는듯 인정안하는

2
2024.08.09
@r4e3w2q1

말투 씨발 차단함

0
2024.08.09
@r4e3w2q1

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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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e3w2q1

와... 보자마자 허헉 씨빨 소리 절로 나왔다. 고증 300% ㅋㅋㅋㅋㅋ 개젓같네 ㅋㅋㅋㅋㅋㅋ

0
2024.08.09
@r4e3w2q1

아오 이 씨발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4.08.09

경북대면 더워서 헛거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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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내가 아직도 니 엄마로 보이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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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이제 말해줄때가 된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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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봤다고 바로 반말 갈겨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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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남자여씀 좋겠다

남친 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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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시내 ㅋㅋㅋ 고향에선 항상 쓰던 말인데 서울에선 안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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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힘

서울에는 번화가가 여러 군데 있으니까...

 

대구는 소소한 번화가는 몇 군데 있는데

큰 곳은 시내(반월당,동성로)밖에 없음.

2
2024.08.09
@그러기로마음먹음

안양살던 나한테 시내는 안양일번가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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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긍정의힘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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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내 엄마가 되어줄 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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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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