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정돈가

독일애들 신기했던게 아침에 비스킷을 식사로 먹더라

난 과자를 그저 디저트로 알고 있었는데

비상식량이 아니라 구호물품이니 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소도 포함될듯?

비상식량은 일부러 맛없게 만든다고 배웠음

극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맛있는거 먹으면 조절 못하고 한번에 다 먹어버릴수도 있다고

유통기한 문제 잖음

다이제 매년마다 5년 사면

유통기한 5년짜리보다 더 비싸네

다이제주면 순식간에 다먹고 쫄쫄굶으니까 ㅋㅋㅋ

저런거 만드는 맛의 기준이 어쩔수없이 먹긴하지만 그 어쩔수없는 상황 아니면 먹고싶지 않은 맛이라매

다이제 완전살균처리 한 다음에 진공포장해놓으면 개꿀이겠는데?

엔알지는 활동 안하나 했더니 5인체재로..

전투식량도 그렇고 일부러 맛없게만는거임 안그럼 금방소진되니까

다트렉스가 물이 필요없다지만 물이랑 못먹을 퍽퍽함을 생각하면 저런 비스켓류 비상식량보다는 Readywise 같은 바스켓에 여러가지 종류로 수십년짜리 유통기한되는 애들이 나을듯

유통기한+갈증을 유발하지않음 이게 존나큼

좆도 아닌거같아도 비상시 음식보다 중한게 물이라 ..

나트륨 함량차이요

비상식량이 맛있으면 하루에 3개씩 먹을꺼 아냐 ㅋㅋ

지난지역이 뭐야?

탄단지만 따질게 아니라 저 블럭에는 각종 영양소들이 들어가서 저렇게 비싼거 아닐까 ??

차에 던져두기용

다트렉스 꽤 먹을만한데, 코코넛 비스킷맛

우리나라꺼가 맛도 좋고 가성비 나쁘지 않구나..

현역때 많이먹어봄ㅋㅋㅋㅋ

유통기한이 기네

통조림 잘 보관하면 10년도 버틴다는데 거점에 저장할 목적이면 통조림이 가성비 제일 좋을듯

다이제를 압축 진공 포장하면 유통기한도 보관성도 훨씬 좋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