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세대보면 한 식당에서 평생일하신 분들도 있고 그런데 알바로 시작했다 그냥 직원처럼 일할수도 있는 거 아님

씨부렁대기만 하는것보다는 훨씬낫다.

내 친구도 삼겹살집 알바 2년했는데 그 집이 프랜차이즈로 대박나서 지금 매장 3개 가지고 있음. 처음 1개는 사장이 전액 지원해주고 나머지 2개는 지가 돈벌어서 추가 개업함

2호점 오픈하는데 가족도 아니고 남한테 맡기는정도면 꽤나 열심히하고 좋게본듯 ㅋㅋ

근데 나도 쉴 때 알바 이것저것 했는데 전부 직원제의 받았음. 회사 때 마인드로 하니까 다들 엄청 좋게 보는 듯 ㅋㅋ 나는 엄청 힘 빼고 일하고 있었는데

뭐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결국 길이 열리는 듯

(최저시급제)점장

2년간 안 짤린거가 근태는 합격이란거고,

창의적인 일 하는거 아니면, 직원은 성실한게 짱임.

취업준비하다 겜에빠져서 쌀먹하고 사는애들은 어떰 ?? 종종있던데

뭐라도 하는게 맞음

걍 포기하고 히키짓 하는것보다 백배 천배 낫지

편돌이던 딸배던 야가다던 뭐든

나도 지금 딱 저 테크로 피씨방 점장달았는데

힘들다

알바는 사회경험에 경력이라도 된다.

방구석 백수는 0이 아니라 마이너스다.

근데 일 안 하고 취준하는 애들은 집이 좀 살아서 뭐라도 해주더라

점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 오래하면 진짜 짬바 생겨서 모르는게 없어져서 다들 나한테 물어보게 되던데.. 점장까지 가는건 신기하네 ㅋㅋㅋㅋ

뭐라도 하긴해야지

다이소 가봐라 박스옮기고 까고..

반 노가다 인데 힘들어서 젊은애들 잘안함

그거 한 3개월정도 파트하다가 점장한테 인정받으면 점장이 정직원 or 영업관리 추천 해주려고함

뭐라도 열심히했네

한길만 죽어라 파고있으면 거기서 뭐라도 나오긴한다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못오를나무만 쳐다보지말고 뭐라도 좀 해라

뭐라도 하면 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아 취업안돼서 그래 아 회사가 안뽑아주는데 어떻게

이러는 놈은 아무것도 안됨.

알바를 하건 뭐를 하건 전부 다 경력이 되는거고 나중에 생각지도 못한 내 진로가 될수도 있음

음식점 점장은 걍 이름만 점장일뿐 돈얼마차이안남,,, 피자 제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점장해봤는데 업체직영말고 그냥 일반인이 사장이면 돈얼마차이안남,, 난 보너스라고 연말에 만원주더라 가면서 햄버거 사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