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가 딱 그 똥차 수준이라 똥차만 만난다잖아

딱히 그걸 부정할 생각은 없는데... 

굳이 그런 똥차 만나면서 괴로워 할게 있나...?

그냥 아 내가 저런 똥차만 만날 수준이니 걍 혼자 내 삶이나 집중하고 살자.. 하면 되는거잖아??

아무리 연애를 하라고 해도.. 

먼저 만날약속 후약으로 몇번이나 깨놓고... 갈라서자니까.. 

자기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후회할거라고 협박하는 새끼를 만날수는 없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후회할거라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자기 놓치면 후회할거라니 무슨 저의가 깔렸는지 뻔하잖아 ㅋㅋㅋㅋㅋ

아무리 객관적 조건 차이가 나던 말던 최소한의 상호존중도 없는관계에 끌려다녀야 하는건 그 관계를 스스로 수긍한 인간 말곤 없다고 ㅋㅋㅋㅋㅋㅋ

번번이 되도않는 상대의 무례와 약속파기에 갈라설때마다 번번이 협박하는 놈들만 주구장창 만나게 된다면.. 

걍 내 사람보는 눈의 좆구림을 인정하고.

그런 연애시장 따위 등돌리고 내삶에나 충실한게 낫지 ㅋㅋㅋ

뭐 내 스스로 스팩업을 하고 사람보는 눈을 키우라느니 그러는데

그런게 가능한 좋은 인간이 번번이 저런 쓰레기들 한테만 걸려대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해봤는데 번번이 저런 파국이면 걍 인정하고 포기하는게 나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