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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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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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991 | 제발 조용히좀 해라 내가 그만하라고 했잖아 !!!!!!!! 1 | 52e8c28c | 1 분 전 | 8 |
| 2031990 | 내가 너무 간사한게 2 | 07226804 | 3 분 전 | 10 |
| 2031989 | 좆같은 개붕이 새끼들 2 | af449ff0 | 6 분 전 | 21 |
| 2031988 | 벽에 양면테이프같은거 붙이려는데 흔적안남는거 뭐있냐 5 | 0cbf0bf3 | 12 분 전 | 32 |
| 2031987 |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난리남… 8 | 0de22035 | 12 분 전 | 44 |
| 2031986 | 쿼티 오타 존나나네 ㅅㅂ | 1c9b16a9 | 12 분 전 | 22 |
| 2031985 | 와 명절이긴 한가봐 아파트 복도 엄청 시끄럽네 8 | f836987f | 12 분 전 | 33 |
| 2031984 | 배려는 지능에서 나온다는게 맞다 1 | 4c80447a | 16 분 전 | 38 |
| 2031983 | 살 빠지니까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오네 1 | fad2f60d | 20 분 전 | 33 |
| 2031982 | 연상이든 뭐든 여자 만나보고 싶다 2 | 2129b0d6 | 24 분 전 | 41 |
| 2031981 | 고민게 18년도꺼 둘러보고 있는데 | d7f60786 | 24 분 전 | 25 |
| 2031980 |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일반석에 굳이 앉는 노인들은 뭘까 2 | 6d6f8bd1 | 24 분 전 | 27 |
| 2031979 | 처음엔 블라 재밌게 했는데 2 | fad2f60d | 26 분 전 | 31 |
| 2031978 | 난 아무리 뭘 어떻게 해도 연상은 못만나겠더라 4 | d5a8d4e5 | 27 분 전 | 29 |
| 2031977 | 어릴 때 외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 e6e8608c | 35 분 전 | 25 |
| 2031976 | 지예은 같은 쇳소리 진짜 듣기 힘들더라 3 | 141a2b5e | 37 분 전 | 73 |
| 2031975 | 28살인 내가 이룬것 8 | 38b32518 | 46 분 전 | 90 |
| 2031974 | 인터넷이랑 현실이랑 많이 다른게 3 | b28d6459 | 54 분 전 | 73 |
| 2031973 | 속이 느글느글한데 사이다500ml ㄱ? 10 | 92a2d9d2 | 1 시간 전 | 50 |
| 2031972 | 새벽에 고향 출발했는데 4 | 2ed6cbd2 | 1 시간 전 | 60 |
349b13b2
그냥 개소리였어 난 상남자니까 아침메뉴나 추천해주고 가
9a02b7da
맥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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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아침은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