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 핸들커버 - 너무 두꺼져서 불편함, 좀 쓰다보면 핸들커버만 돌아감
바느질 핸들커버 - 다 좋은데 바느질 빡센거랑 바느질 부분이 거칠어서 손가락 자꾸 긁힘
그래서 지금 차는 순정 우레탄 핸들인데 갠적으로 가죽보다 모든게 괜찮아서 커버 없이 쓰고 있었거든
가죽보다 덜 미끄럽고 인조가죽 처럼 헤지면 가루 떨어진다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좋더라고
다만 9시 15분 방향이 16년의 세월을 못 이기고 맨질맨질 해져서 거기만 유독 미끄러움
인스타 광고에서 봤는데 실리콘으로 만든 얇은 핸들커버 있던데
딱 좋아 보이던데 혹시 써본사람 있냐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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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바나
순정부품사서 핸들을 바꿔보면?
스피오스피오스피오스피오
신품 구하기 쉽지않음+비쌈(84,48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페콘
알리에서 천원일껄
스피오스피오스피오스피오
그건 스웨이드
화이브
어디까지나 핸들커버라...한계가있어. 난 열선때문에 핸들계속까져서 그냥 알칸타라로 덮음.
개헛소리
8.5만이면 저렴한거같은데 핸들커버 가죽교체비용이 10만원선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