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닉이라 신뢰가 좀 의심되는데 실제로 반말하는 간호사 ㅈㄴ많고 심지어 성질도 내는 간호사도 봤음

반말까지는 그냥 다신 안오면되는데 반말에 성질내는건 바로 쌍욕박고 지랄해라, 그럼 그다음부터 급공손해짐

안경벗어봐

데스크 직원이면 보통 조무사도 아님. 그냥 일반인임. 그리고 친절하게 대하면 손님 많아져서 싫다고 일부러 저러는 직원들도 있음. 마감해야된다고 진료 마감 30분 전에 오는 환자한테 접수 끝났다고 뻥치는 직원들도 있고 ㅋㅋ 근데 결국 대표원장이 무관심해서 저런 짓들도 통하는 거임.

여기서 욕 하거나 때린다는 선택지 고르면 깽값 깨짐

그냥 이 쪽도 반말 하면 됨

어차피 반말은 모욕죄 범주에 안 들어가니

나도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저런 경우 본 적 있음ㅋㅋ

한 50대 정도 돼보이는 아주머니가 데스크? 간호사한테 자기가 40분 넘게 대기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검사 받을 수 있냐고 따지더라

근데 그 간호사가 씅질내면서 아직 차트를 못 받아서 검사를 진행 못 한다, 그냥 앉아서 더 기다려라 ㅇㅈㄹ함

근데 알고보니 차트는 진작에 받았는데 간호사가 확인을 못 해서 아주머니는 1시간 가까이 방치된 거였음ㅋㅋㅋ

근데 끝까지 사과 한 마디 안 하고 기싸움하더라

결제할때 아줌마 수고하세요 박고 나오도록 하자

끽해봤자 조무사일껀데 저런다고???ㅋㅋㅋㅋ 주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개드립에서 배운 얼마 안되는 것..

새회사 바코드는 걍 쭉 내리라잉

저거랑 비슷하게 식당갔는데 사장 아저씨가 말존나싸게지 없게 틱틱 해대서

애들이랑 밥먹는데 아 맛은있는데 사장싸가지가 존나 없어서 다음에는 못오겠다

큰소리로 떠드니깐 죄송하다고 음료수 써비스 주고감

근데뭐 다신않감 밥먹을대가 거기한군대도 아니고 뭣같으면 제발 지랄을좀 하자 그래야 다름사람이 안당하지

새회사 + 바코드 = 개병신 쓰레기들

이렇게 생각하면 맘 편함

저런 새끼들 하는거는 방구석에 앉아서 부모님 등골빼먹기 + 남녀 갈라치기 + 주작글 쓰기

이런거 하면서 낄낄거리는 폐기물 쓰레기들임

찾아오는 손님한테 반말 찍찍에 불친절한 병원년놈들 많이 봐서 주작이라고 의심이 안 든다.

서비스직 아닌데요? 그럼 서비스직 아니면 뭔데.의료 상품을 판매하는 의료 서비스직이다 이 무식한 것들아.

니네가 보수 없이 공짜로 니네 기술을 베푸냐?뭔 시발 대단한 직업이라고 사람들을 가르칠려고 해.

사람이 하는 일중에 서비스 직 아닌 일 없고 아래 위 없다.길거리 나무 가지 쳐 주고 청소하시는 분들도 시민들의 쾌적한 야외 활동을 위해 조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직이다.저딴 거지같은 마인드니까 아가리에서 권위에 도전한다라는 개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