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문제임. 법적으로 강제라 거의 독과점인데 개좆대로 지랄염병해도 막거나 막을수가 없음. 지들끼리 담합해서 물건 개 싸게 후려치고 팔때도 담합해서 최대한 비싸게 후려침.

이 담합을 막는 시스템이 없음 지금

싸면 많이 사줄텐데 그럴리가 읍지

버릴바엔 개인이 과실주 담궈팔순없는건가

농가에서 만 원에 팔아도 경매장에서 40~50%남겨먹고 소매점에서 남겨먹고~ 이 지랄하다보니 결국 마지막에는 3만 원, 4만 원 ㅇㅈㄹ이자너

애초에 도매로 띠갈때 받는 가격에 비해 소매가가 개지랄염병 블루스를 추는데 그 앰터진 소매가만큼 농민들이 돈 벌어가면 수익이 안날수가 없음 ㅇㅇ

중간유통 안끼고 인터넷으로 파는것도 별로 안 싸던데 이유가 있었나보네

개씹소리임. 저렇게하고 묻고 농협에 매입하는건 하는거고 중간업자 십새들이 중간에서 장난치는거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반응만 봐도 한국은 근본적인 해결책에대한 논의가 진행이 되질않음ㅋㅋㅋㅋ 허수아비 세워놓고 패는 것만 하고싶어하지 유통업자가 씹새끼들이라고 개처럼 패면 마법처럼 가격이 내려가냐?

똥같은 소리를 진짜 같이 써놨네 ㅋㅋㅋ

농가는 무조건 딱 정해진 만큼 버는거고

그래서 그거 악착같이 받으려고 저러는거고

돈지랄잔치는

중간에 수매해서 넘기고 도매해서 넘기고 소매로 넘기고

지랄 염병하는 애들이 죄다 벤츠 타는데 안 비쌀 수가 있냐 ㅋㅋㅋ

소매업자가 비싸게 파는것 뿐임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구멍가게 과일 장사꾼이 돈 잘벌고 여유롭게 사는 그림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열심히 하면 부유하게 돈 많이 벌 수 있음.

이게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좀 아니라 생각할 수도 있지

걍 늙어 다 뒤지면 그 순간에 다 바꿔야 하는데 그게 지금 시점인데 아무것도 안함 지금 안바뀌면 식량안보는 끝난다고 봐야함

과일 농사가 손은 많이 가서 인건비는 비싼데, 이제는 외국인 노동자도 불체자 줄이네 마네 하면서 찾기 힘들어져가지고 오히려 걔네가 갑임. 여기 어려우니까 내일부터 여기 말고 다른데로 보내주세요 이러고 있음 ㅋㅋㅋ

인건비 비롯한 비용은 그렇게 점점 올라가는데 경매가가 작년보다 더 올라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경매가가 작년이랑 비슷할지 더 비쌀지 쌀지 장담이 안됨. 저렇게 파묻는 경우는 대부분 어떤 경우냐면 어차피 경매장 보내는데 드는 박스 포장값, 트럭 운송비도 안나오고 마이너스일거 뭐하러 갖다 파냐할 정도로 심각할 경우임. 생각보다 포장비가 비싸거든.

나도 우리 아버지 농사일 가끔 도우면서 드는 생각인데, 직장인만큼 돈버는 농민이 과연 있기나 한지, 그 농민은 노동시간 대비로 하면 알바보다 더 버는편인건 맞는지 의문임. 경매가가 박스당 14000원 나오던 과일 가격이 왜 지역 농협 마트만 가봐도 34000원이 되어있는지도 의문이고. 요기서 쪼기로 옮기는게 2만원이 더 붙는다는게... 유통탓을 그만하고 싶은데 알아보면 볼수록 유통쪽이 뭔가... 뭔가임...

FACT 안먹음 된다

한우나 과일 가격 얘기 나오면

유통이 개새끼다, 소매가 개새끼다 소리 맨날 나오던데

진짜 나쁜 놈은 누구일까

ㅋㅋ 언플 하러왓네

그럼 계속버려 안사먹으면됨

우리나라 농민들 수입 보장하는 보험 다 들고 하는걸로 아는데?

그니까 전년 대비 떡락하면 보전해준다고

하다못해 태풍와서 다 쓸려도 현지 농가는 지원해준다고 알고있다.

저지랄은 중간 유통업자가 지랄하는거임

과일 좋아하는데 안먹고 버틴지 4년차... 쥬씨 단골됐다

지랄시나이데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