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놈들은 신의가 없어 상종치 못할 족속이다.

저번주에 후쿠오카 다녀왔는데 영어도 잘쓰고 생각보다 한국어 조금 할 수 있는 점원들 많더라

아메리칸^^

확실히 뭔가 묘하게 뒤틀려있는 새끼들이야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외국인이 그나라 말 어설프게라도 써주면 좋아하고 더 잘해주려고 하지 않냐

일본가면 의사소통이 되건말건 영어만 써야되는건 팩트임

동양인이 어설프게 일본어 조진다? 바로 병신취급받음

거기에 한국인인거까지 알았다? 사과받으려면 최소 하루는 날잡고 싸워야됨ㅋㅋㅋ

근데 여행갔는데 말싸움하자고 하루 버리는 사람이 있나?

다들 똥밟았다 하고 피하고 끝내니까 더더욱 병신취급받는거임. 그래도 되니까

일본어 못하면 지들이 하대받는것도 못알아들어

하대 받아도 지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일본어가 딱 그정도라 지들이 일본어 잘하니까 알아듣는다고 좋아하지

진짜 일본어 잘하면 개새끼 소새끼 나와도 부족한 일들인데 참 스스로 천민이 되질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나는 아키하바라 갔을 때 말고는 접객 다 친절하게 해주던데

가서 저런 취급당해본적은 없는거 같은데

도쿄 갔을때 직원들 엄청 친절한 사람들만 봤었는데 일본어 할줄알아서 다르게 대하는건가?

일본애들 생각외로 못 배운 애들 존나 많음. 미국급은 아니지만 걍 빡대가리들 존나 많음

못배워쳐먹었으니 저렇게 예의가 없지 내가 일본인이면 쪽팔린다고 할듯.

일본 5년넘게 살면서 혼자서는 한번도 일본인한테 반말로 응대받은적없음

근데 일본놀러온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반말로 응대하는거 가끔보면 경어자체가 어려우니까 알아듣기 쉽도록 반말로 최대한 쉽게 말하는거 같더라 근데 무시하려고 한다기보단 우리가 어린이들한테 설명하듯이 하는거라고 보면 될듯

나는 운이 좋아서 저런 경우 없었나보다 싶다가 내가 덩치가 크니까 그런가 싶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네

오사카라서 그래

다 친절하던디...일어 더듬거리면서 말해도 발음은 좋다고 스고이 스고이 해주고 난 좋았는데

허허... 대단하네

일본살면서 반말로 대충응대하는거 못들어봤는데...?

근데 근 10년 사이로 일본인들도 많이 변했음

나한테도 예의없이 염병하는 새끼들있으면

지랄하려고 딱 맘먹고살아도

그다지 없어서..

이거보고 이악물고 영어배우기로했다 ㅋㅋㅋ

아리아나 그란데한테도 난리치다가 결국 맘 떠났짘ㅋ

도쿄로 여행 가는데 나한테 저 지랄하면 바로 조선반도의 한을 샤우팅으로 보여준다

화자 마자 부라자의 나라

다 존나 친절하던데 ㅋㅋ 뭐지

난 관광지만 다녀서 근가

자리도 난 내가 내 편한자리 골라서 아직 저런 경험없는듯

일본사는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본어 읽고쓰는건 되는데 말하고 듣기가 잘 안됐던 초창기시절에는

상대가 반말로 할때가 많이 있었는데

니중에 말하고 듣는것도 잘하게 되고 나서부터는

상대가 반말로 하는경우는 거의 없었음

그리고 어딜가나 ㅈ같이 반말하는 사람 한둘은 있기마련이고

나이좀 있는 어르신들은 상대가 젊은 사람일 경우에 반말로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 (반말이지만 친근한 말투)

도심지갈수록 사람들이 차가워짐 시골갈수록 착해짐사람들이 ㅋㅋㅋㅋ 여유가없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