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워홀 다녀온 사람이 왜 문란한지 모르겠다는 사람

IMG_0948.jpeg

IMG_0949.jpeg

IMG_0950.jpeg

IMG_0951.jpeg

IMG_0952.jpeg

IMG_0953.jpeg

IMG_0954.jpeg

IMG_0955.jpeg

 

"욕먹이는건 둘째치고" 

그리고 스윗한남 

115개의 댓글

2024.08.04

예전 여자친구 워홀 1년 반 경험있고, 처음 본지 3일째에 사귀고, 일주일째에 ㅅㅅ함. 문신, 피어싱 다 있었다. 본인이 차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새 남자 사귀고, 할건 다 하고 보고싶다고 찾아옴. 사람과 만남, 관계 갖는 것에 대한 마인드가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아님. 그냥 "그게 뭐 어때. 나쁜거임? 좋으면 하는거지."

라고 스스로 난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문란하다. 라고 할 수는 없을거 같음.

그런데 보는 면에 따라 이것도 문란하다고 여길 사람은 있을 수 있을거 같음.

6
@인삼안삼

그게 문란하다는거란다

4
2024.08.05
@인삼안삼

그 혹시..걸레 라는말이 어떤말인지 아시나요?

0
2024.08.05
@인삼안삼

도대체 문란함의 커트라인이 얼마나 높은거야...ㄷㄷ

0
2024.08.05
@인삼안삼

뭐가 문제냐면

한국에 있으면 안그럴거란 편견을 갖는게 문제인거

워홀 안가고..

0
2024.08.04

결정사에서 거를정도면 빅데이터 맞는거같은데

0
2024.08.04

워홀가든 한국에 있든 문란하게 놀 애들은 문란하게 놀꺼고 커리어쌓고 열심히 살 놈은 건실하게 살탠데 참 이해가 안되네 뭐 호주땅 밟는 순간 빙의라도 되나? 물론 가서 문란하게 사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절대 다수다? 요즘 워홀 프레임은 비약이 너무 심함

1
2024.08.04

결정사에서 거른다는게 팩트라면 진짜 빅데이터인건데 당장 자기 밥줄인데

0
2024.08.04

워홀 경험자로서 섹스도 빈부차가 난다ㅋㅋ

난 존나 따먹고 다녔지만 못생긴 놈들은 기회조차 없음. 여자는 외국이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존나 벌리고 다님. 물론 거기서도 이미지 관리하는 인간이 있긴한데 한 20프로 정도?? 80프로는 동물의 왕국임.

 

스스로 생각했을 때 한국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으면 아시아 쪽은 다 후리고 다닐 수 있다. 걔들도 어차피 각자 나라로 돌아가야됨ㅋㅋ

0
2024.08.04

편견이 무서워

0

문란하면 뭐 어떠냐는놈은 지결혼할때 안따질건가?

0
2024.08.05

스윗한남 저거 ㅋㅋㅋ그냥 분탕같은데

2
2024.08.05

전 여친이 호주 워홀 갔었는데...한 3달째였나 못참고 헤어짐. 매일 영통하고 나 걱정할 일은 거의 안하고 그러긴 했는데...예쁜 애기도 했어서 주변에 남자들이 엄청 껄떡거리는데 양놈이나 한국놈들이나 진짜 미친듯이 들이댐. 얘는 나한테 거짓말 안한다고 그걸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하고...진짜 못참겠더라.

1
2024.08.05

서양워홀은 모르겠는데 동양워홀은 ㄱㅊ은듯

지인이 교환학생겸 갔는데 ㄹㅇ 100일내내 뭐 먹은사진만 올리더라...

0

결혼 결정사는 기업이다. 이윤을 내려면 확실하게 기준을 만들어야한다.

근데 그 결정사에서 워홀경력에 마이너스가 있다? 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