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자친구 워홀 1년 반 경험있고, 처음 본지 3일째에 사귀고, 일주일째에 ㅅㅅ함. 문신, 피어싱 다 있었다. 본인이 차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새 남자 사귀고, 할건 다 하고 보고싶다고 찾아옴. 사람과 만남, 관계 갖는 것에 대한 마인드가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아님. 그냥 "그게 뭐 어때. 나쁜거임? 좋으면 하는거지."
전 여친이 호주 워홀 갔었는데...한 3달째였나 못참고 헤어짐. 매일 영통하고 나 걱정할 일은 거의 안하고 그러긴 했는데...예쁜 애기도 했어서 주변에 남자들이 엄청 껄떡거리는데 양놈이나 한국놈들이나 진짜 미친듯이 들이댐. 얘는 나한테 거짓말 안한다고 그걸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하고...진짜 못참겠더라.
인삼안삼
예전 여자친구 워홀 1년 반 경험있고, 처음 본지 3일째에 사귀고, 일주일째에 ㅅㅅ함. 문신, 피어싱 다 있었다. 본인이 차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새 남자 사귀고, 할건 다 하고 보고싶다고 찾아옴. 사람과 만남, 관계 갖는 것에 대한 마인드가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아님. 그냥 "그게 뭐 어때. 나쁜거임? 좋으면 하는거지."
라고 스스로 난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사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문란하다. 라고 할 수는 없을거 같음.
그런데 보는 면에 따라 이것도 문란하다고 여길 사람은 있을 수 있을거 같음.
재택7일실수령0
그게 문란하다는거란다
존냥코털
그 혹시..걸레 라는말이 어떤말인지 아시나요?
고선생
도대체 문란함의 커트라인이 얼마나 높은거야...ㄷㄷ
RottenRod
뭐가 문제냐면
한국에 있으면 안그럴거란 편견을 갖는게 문제인거
워홀 안가고..
의도가뭘까
결정사에서 거를정도면 빅데이터 맞는거같은데
누에
워홀가든 한국에 있든 문란하게 놀 애들은 문란하게 놀꺼고 커리어쌓고 열심히 살 놈은 건실하게 살탠데 참 이해가 안되네 뭐 호주땅 밟는 순간 빙의라도 되나? 물론 가서 문란하게 사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절대 다수다? 요즘 워홀 프레임은 비약이 너무 심함
복권1등가자
결정사에서 거른다는게 팩트라면 진짜 빅데이터인건데 당장 자기 밥줄인데
mz틀딱
워홀 경험자로서 섹스도 빈부차가 난다ㅋㅋ
난 존나 따먹고 다녔지만 못생긴 놈들은 기회조차 없음. 여자는 외국이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존나 벌리고 다님. 물론 거기서도 이미지 관리하는 인간이 있긴한데 한 20프로 정도?? 80프로는 동물의 왕국임.
스스로 생각했을 때 한국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으면 아시아 쪽은 다 후리고 다닐 수 있다. 걔들도 어차피 각자 나라로 돌아가야됨ㅋㅋ
모네타
편견이 무서워
만수무강강수월래
문란하면 뭐 어떠냐는놈은 지결혼할때 안따질건가?
콩콩이콩
스윗한남 저거 ㅋㅋㅋ그냥 분탕같은데
고선생
전 여친이 호주 워홀 갔었는데...한 3달째였나 못참고 헤어짐. 매일 영통하고 나 걱정할 일은 거의 안하고 그러긴 했는데...예쁜 애기도 했어서 주변에 남자들이 엄청 껄떡거리는데 양놈이나 한국놈들이나 진짜 미친듯이 들이댐. 얘는 나한테 거짓말 안한다고 그걸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하고...진짜 못참겠더라.
항문파열
서양워홀은 모르겠는데 동양워홀은 ㄱㅊ은듯
지인이 교환학생겸 갔는데 ㄹㅇ 100일내내 뭐 먹은사진만 올리더라...
알림꺼서대댓안봄
결혼 결정사는 기업이다. 이윤을 내려면 확실하게 기준을 만들어야한다.
근데 그 결정사에서 워홀경력에 마이너스가 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