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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노처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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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쉽지 않음

 

 

 

 

125개의 댓글

2024.08.04

흐린눈은 씨발 진짜 뭔 ㅋㅋㅋㅋㅋ

 

3

ㅅㅂ련은 그냥 혼자살다 뒤져 괜히 남자한테 피해주지 말고

6
2024.08.04

페미의 친구라는 점+ 남편이 생겨서 아파트 & 친구가 남편 사랑스럽게 쳐다본 얘기는 없음= 퐁퐁

8
2024.08.04

씹주작이지 ㅋㅋ

남초에서 열광하는 레파토리가 다 들어가 있어 ㅅㅂ ㅋㅋㅋ

25
2024.08.04

저런 마인드면 혼자살아야지 뭐저리궁시렁대

1
2024.08.04

이 글 딱히 남혐 글도 아닌데 여혐에 찌든 애들이 많긴하네 참..

0
@용사

바람 피니 마니 하는 거 보면 혐오하는 내용은 어느 정도 들어있긴 함

7

애도 아니고 알아서 해야지 뭐 그리고 누가 요즘 32을 노처녀라 하냐? ㅋㅋㅋ

0
2024.08.04

남자들이 좋아하는 주작 사이다글

오늘은 이걸로 딸친다

0
2024.08.04

32가 뭔 노처녀야 ㅋㅋㅋㅋ

0
2024.08.04

걍 뒤질때까지 저리 살면 될듯

1
2024.08.04

주작인거 간파못하면 내공이 얕은것..

0
2024.08.04

32가 노처녀야? 나 노총각됐네

2

시발 나랑 존나 비슷하네 나도 22살에 바람난 이후로 못 사귀고 있다

이젠 그냥 혼자가 편함

0
2024.08.04

상처받아서 누군가 못만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

0
2024.08.04

남자 잃었다는 게 뭔 소리지

0
2024.08.04

페미교육의 폐해 아니냐.

'남자들 다 결혼하고도 성매매 다닌다던데' 라니...

옆에서 헛소리 불어넣고 둥가둥가하던 것들이

책임인거 같음. 그냥 멍청한 애를 못쓰게 만들어놨어

2
A1
2024.08.04

후후..본인 결혼18년차 성매매 경험 무

0
2024.08.05

요즘 32이면 이뻐

0
2024.08.05

마케이누의 슬픈 일기

0
2024.08.05

인생의 가장 꽃다운 시절에 연애를 실컷 한것도 아니고 못된 사상만 처배워서 그 아까운 시절 다 날려먹은거지

32면 아직 결혼시장에서 현역인데 괜히 불쌍한 남자 호구잡지말고 혼자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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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고전 문학 보유하고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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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너무늦게알았네 병신년ㅋ

0
2024.08.05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어차피 저런것들은 와꾸작살+몸무게0.1톤+정신병 이런 쓰레기들이라

나 남자만날래 광광 해도 못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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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생물학적 여자'로써의 가치는 이미 낮음 더 높아질 일은 없어..그걸 부정하고 현실을 본인 이상에 끼워 맞추려 하지말고, 슬프지만 인정하고 본인의 인식을 바꾸고 수준에 맞는 사려깊은 반려자를 찾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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