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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보면 갤럭시가 음식사진만찍으면 찐빠가 난다그래서 무슨소린가 하는 사람들있을꺼야

아이폰 과 갤럭시 신작은 야간촬영에대한 니즈를 충족하고 화질 향상에도 이점을 가져가기위해 이미지센서의 크기를 이번작에서 많이 키웠음

근데 문제는 이로인해서 접사를 찍을시에 초점이 안맞는 다는 단점이 생기게 되었고

카메라 렌즈의 센서가 커지면서 최소 초점 거리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미지센서가 커짐으로 인해 초점거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근거리 촬영 시 발생하는 렌즈 특성인 심도에 따른 주변 부 흐림 증상에 의해 문서와 같이 가까이 촬영해야 하는 경우 심도에 의해

주변이 다소 흐리게 보일 수 있기에 가급적 줌 배율(x3배)을 이용하여 문서 전체를 촬영해주시거나 최소 초점 보증 거리 40cm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신 뒤 촬영해주시면 보다 나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울트라 시리즈의 경우 가까운 물체가 있는 경우 근접 초첨 향상 기능이 좌측에 나타나며 수동으로는 초광각으로 촬영을 추천드립니다.

아래의 Camcyclopedia 및 참고글을 통해 카메라 렌즈와 심도에 관련된 설명을 참고자료 로 첨부드리니 확인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참고글 : https://r1.community.samsung.com/t5/갤럭시-노트/근접촬영-스트레스-받지마세요-근거리-초점에-대한-이해/td-p/6251389

두기종 모두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최소초점거리에서 벗어나게되면 초광각 카메라를 줌한 상태로 자동전환을 시켜줌으로써 해결하려고함

아이폰의 경우 초점모드가 되면 이런 꽃모양이뜨고 

갤럭시의 경우 이런 근접초점향상(이름도 괴상함)이라는 모드가 작동함

??: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갤럭시가 이상하게 찍히는 이유라며 근데 둘다되잖아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이건 내가 같은 위치에서 갤럭시24u와 아이폰 15프로맥스로 찍어본 사진인데

아이폰은 접사모드가 잘발동했는데 갤럭시는 발동하지않았어

난 처음에 이걸 단순이 야간모드가 발동하면 초광각 카메라가 화질이좀 떨어지니 일부러 사용을 안하는건가 라는 추측을했는데

밖에나가서 다시찍어보니 아닌걸 알게됨

갤럭시 쓰는 사람이면 종종 음식사진이든 야간사진이든 장면별 최적화 촬영을해준다고 저렇게 우측하단에 메뉴가 뜨는경우가 있는데  저게 작동을 할때마다 저 렌즈 자동 변경이 안되버리는거임 거기다가 얘내는 음식사진을찍으면 그거 이뻐보이라고 자동으로 가장자리를 블러처리하는 모드까지 가지고있음

그러니까 블로거가 카메라만들이대면 가장자리초점은 일단 거의 나가는게 기본이되버리는거임

대체왜 장면별 최적촬영이 초점거리 인식보다 우선순위에있는지 나는 도통 이해가안감 

그리고 사실 내가 둘다써보면서 갤럭시 카메라 화질 나쁘지않다고생각하면서도 불만이 꽤나 생긴게 프리뷰가 아이폰에 비해서 진짜 뒤지게 못생기게나옴 찍으려고 할때마다 내가잘찍고있는건지 의심되게만듦 가장중요한건 찍어놓은 결과물이겠지만 프리뷰가 결과물이랑 너무 동떨어지니까 어떻게 찍어야될지 감자체가안오잖아 난 솔직히 스마트폰시장에서 한동안 하드웨어 경쟁은 큰의미가 없다고 봄 제발 이런 소소한부분좀 잘챙겼으면 이런게 브랜드이미지인건데 무슨 이재용이 화났네어쩠네 언플만하고말야

아 혹여나 위에 언급했다싶이 아이폰 갤럭시 둘다있으니까 앱등이니 뭐니하는 말은 하지마세요

3줄요약

1. 카메라센서크기가커지면서 기본카메라의 초점거리가 짧아짐

2. 이를 아이폰 갤럭시둘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접사촬영시 자동으로 초광각 렌즈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3. 갤럭시 소프트웨어팀이 병신이라 상황별촬영 모드(?)가 발동하면 이작업을 쌩까고 니 가 수동으로 바꾸세요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