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이전 작들이 더 재밌었음
이런저런 개그 많이 치는데 별로 재밌지도 않고..
울버린하고 스토리를 어떻게 엮으려나 싶어 보니
로키 드라마 설정들을 가져오는걸 보고 역시 그럼 그렇지 싶었음
기왕에 가져온 설정 재미있으면 되는 건데
중간에 몇 번이나 극장에서 일어나려다 참았음
결국 영화가 끝나고 보니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일반적인 마블 영화하고 비슷해져버림
뭐 전엔 안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이번 작은 유난히 그런 느낌이 강한듯
쿠키영상은 안보고 걍 크레딧때 일어남
최근 마블 작품 중에서는 로키가 가장 명작인듯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스팸킹
나도 뭘 보여줘야겟다는 강박증이라도 걸린거마냥 제4의벽 허무는 대사들도 너무많고 그냥 너무재미없엇음
멀티버스 소재는 정말 어렵드라 다른거 다 재미없엇음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시리즈 빼고
isnrnsli91
나도 비슷하게 느낌. 뭔가 많이 넣으려다가 데드풀의 핵심?을 잃어버린 느낌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