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랑 하연수 스까 놓은 것 같다

임성언 진짜 좋아했는데

시급으로 쳐도 손해

그냥 돈 안쓰고 궁상떠는거 보는 프로그램

가까운줄 알았더니 19km? 그걸 4시간만에 걸어? ㄷㄷㄷ

성인이 15에 1 km 정도 걸으니까 걸음걸이가 빠른가보다.

저때의 대림은 지금같지 않았니? 서울 개붕이들아?

지금 대림은 무협지에 곧 나오겠던데

이거 누가 배추사다놓고 일주일내내 먹은거 있지않았나

어릴땐 그거보고 할만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미친거같음

와 개오랜만이다

카메라:ㅆㅃ

나도 걷는거 좋아해서 가끔 주말에 꼴릴때마다 4~5시간씩 걸음

저 분도 걷는거 좋아하는듯

저 프로그램 첨엔 일반인들 나와서 진짜 생존투쟁 하다싶이 했는데 연예인 투입 되니까 지인찬스 연예인 서비스 같은거 남발됐던 기억이 난다

19까진 아니고 찾아보니 16~7km 나오네

옛날 카메라 구도가 왜 항상 저런가 궁금 했는데 키가 168이거나 170이 넘는 출연자가 나오면 그 때 당시 eng 카메라가 어깨에 올려두고 촬영하는 방식 이었어서 아무리 카메라맨 키가 180이어도 155 ~ 160 cm 높이시야 카메라 구도가 나왔을거임.. 심지어 저 임성언이라는 사람도 키가 173인데 힐 신은거보니까 180가까이 나오더라 ...

pd는 카메라 들고 19키로 같이걸어준거임?ㅋㅋㅋ

임성언 진짜 생머리 잘어울림

타블로가 3원인가 7원남긴게 렞전드

시발 행군인데 ㅋㅋㅋㅋ

바보 택시타서 개인기보여주면 공짜일텐데

요즘으로 치면 나솔로 여배우된 사람임

지금은 40세~ 결혼안함.

저때의 만원이 지금 만원이랑 체감이 다르긴하지만

하루도 아니고 일주일살기는 진짜 빡세긴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