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니까 북유럽사람인데 이름이 토르인것부터가 존나 비범함

노르웨이에서는 존경받는 인물

노르웨이 해군은 이 사람을 기리기 위해 5000톤급 호위함에 이분의 이름을 붙힘.

물론 모험가로서 존경받음

사실 학자로서는 유사학자에 가까운데 낭만은 일류

인디아나존스는 사실 힘캐였다..?

일단 박아라

헤임달!!

반전이 없네 ㅋㅋㅋ

이런거 주로 펨코에서 살라흐앗딘 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는데

펨코에서 밴 당했다고 하더라...즐겨보던 사람인데 아쉬워

왜 무과를 안가고 문과를..

저 6명의 대원 중

3명이 레지스탕스로 용명을 날리던 역전의 용사

특히 노르웨이 레지스탕스의

대단한 업적으로 꼽히는 것이

독일의 원자탄 개발을 위한 중수 공장을 파괴한 것과

독일 전함 티르피츠 격침작전(영국 폭격기가 폭격해서 격침했지만 지상에서 전함의 위치를 유도한 인원은 노르웨이 레지스탕스) 등이 있는데

이 제일 유명한 2개의 작전에 참여한

사람이 각 1명씩 있었다고 함

ㅈㄴ 멋잇긴하네

자신이 믿고 잇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조작이나 왜곡하지않고 민폐없이 직접 도전햇네

고대 페루인: 5500km요? 저희가요? 어휴 그걸 어떻게 해요ㅋㅋ

직접증명!

이거 콘티키 라는 제목으로 청소년대상 도서 있음. 아직도 있나 모르겠다.

아니 dna조사를 먼저하고 배타라고 ㅋㅋㅋㅋㅋ

인자강

이새끼는 그냥 배타는걸 좋아함 ㅋㅋㅋ

대단하심

늙으니깐 바이든 닮았넹 ㄷㄷ

학문에 있어서 늘 증명됨 만 필요충분 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함..

일단 실험 했잖아? 그 도전정신. 그 의지.

예전 과학동아에도 실린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