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dy Worn Camera footage has now been released, and the public can see what we saw: Sonya Massey lost her life due to an unjustifiable and reckless decision by former Deputy Sean Grayson. Grayson had other options available that he should have used. His actions were inexcusable and do not reflect the values or training of our office. He will now face judgment by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nd will never again work in law enforcement. Ms. Massey needlessly lost her life, and her family deserves answers. I trust the legal process will provide them."
해당 카운티 경찰청 공식 발표:
"해당 사건의 바디캠이 공개되었고 이제 시민들은 우리가 본것을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Sonya Massey (피해자)는 Sean Grayson (해당 경찰) 경관의 정당화 될수없고 무책임한 결정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레이슨 경관은 충분히 다른 대응법을 고려할수 있었으며, 이러한 행동은 우리 경찰청의 가치와 훈련과정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당 경관은 이제 사법처리를 받을것이며 결코 법률집행직에 복귀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매시 여사는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었고, 그녀의 가족은 해답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사법 과정이 이를 보장할거라 믿습니다."
해당 경찰청 장본인들도 자기들 잘못 맞다고 인정하고, 배심원단도 예외적으로 신속하게 판결내렸고, 일리노이 주 경찰청도 경찰 과오 맞다 하는데 여기서 자기들만의 사법드라마 썰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의도가 뭘까ㅎㅎ
경찰들 대부분 저정도가지고 냅다 총 갈기고 그런 사이코들 아님 심지어 칼 들고 있어도 어느정도 거리 유지하고있으면 칼 내려놓으라고 하고 칼든놈이 달려들면 그때 총쏘지 그 전에는 말로 해결할려하고 최대한 테이저로 해결할려고 하지 경찰들이 총 쏘는 경우 대부분이 차로 들이 박을려하거나 흉기들고 돌진하거나 총 꺼내들거나 이런경우
프린스송
미국에서도 인종이나 정치진영 막론하고 경찰관 쉴드치는 여론 0에 수렴하는데 개드립은 어떻게 된 걸까
radiancepawn
본인들의 평소 생각에 논리를 끼워맞추는거.
유연한 사고가 안되니 이치에 맞지도 않고 혐오만 불러일으키는 것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스스로 만든 지옥 속에 사는 불쌍한 사람들이지
Mica
원본영상 봤는데 경찰이 여자랑 얘기 나누면서 절대 적대적 분위기 아니었음
부엌으로 가서도 웃으며 얘기주고받다가 여자가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며 지저스 라고 하니깐 갑자기 경찰이 정색하면서 권총에 손 올리고 경고함
(YTN 자막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꾸짖노라 라고 나옴)
경찰이 총 빼들고 드랍더 뻐킹 팟 이라고 하니깐 여자가 깜놀해서 (냄비 놓고 오븐장갑 끼고) 주저앉음
경찰이 계속 경고하는데 갑자기 일어섬
경찰이 바로 헤드샷 갈김
원본 영상 총 맞기 전에 0.25배속으로 보면 경찰 팔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데 여자가 일어서자마자 냄비 날아오는 도중에 총 쏨
Mica
절대 아무이유 없이 총 쏜거 아니고 일종의 사고였는데 상황 설명 없이 경찰이 아무이유 없이 흑인여성한테 총 쐈다고 우리나라 언론이 보도하는 중
현지 언론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흑인들 폭동 막으려면 저 백인 경찰 1급 살인죄 받아야 할듯
공교롭게도 미국 대선에서 이용해먹기 좋은 사건일수도
하드쓰로잉
개소리하네 cnn nyt cbs bbc 가디언 nbc 다 경찰 비난하는 논조거든요 ㅋㅋㅋ
Mica
응 비난 안하면 흑인들이 방송국 불태우니깐
하드쓰로잉
저 언론사들을 다? 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도 정도가 있다 쫌 ㅋㅋㅋㅋㅋㅋ
이미존재하는닉네임입디다
미국 흑인들이면 다 불태우긴 할걸..
Mica
원본 영상 보고 설명하는데 내가 틀린말했냐? 경찰이 잘못 했지 정신나간 여자 적당히 피하고 제압하면 됐는데 총쐈으니깐
근데 경찰이 아무이유없이 그냥 쏜건 아니잖어
하드쓰로잉
아무 이유가 없는 건 아니지만, 부적절하고 부당한 판단으로,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총 쏴서 죽인 거지
Mica
맞어 그건 맞지
하드쓰로잉
게다가 경찰 태도 역시 급발진 수준이었고
조용히삽시다
누가봐도 불안정한 상태의 인간이었는데 총쏜 경찰도 어떻게보면 이해가 된다만
그래도 나는 경찰이 더 정신이 불안정한 인간이라는걸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나는왜귀여울까
Mica
우발적으로 쏜거임 여자가 끓는 물 들고서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꾸짖겠다 라고 했거든 댓글 위에 있으니깐 좀 읽고 질문해라
iliiililili
미국이라 쏘는게 가능한거지 상대방이 총 어디서 꺼낼지 모르니까
번째변경함
시발 글 좀 제대로 읽어라 Mica가 한 소리랑 전혀 다른 소리 하고 자빠졌어.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동의합니다
순라면진한맛
당시 상황에 있던 게 아니니 뭐..
그냥 냄비 든 순간 좀 멀리 떨어져서 경고할 순 없었던 걸까 싶다
파린몬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우리가 흔하게 보던 미국 경찰아님?
영상 보니까 여자가 뭔지도 모를 액체를 냄비에 담고 경찰한테 뭔짓하려고 하는것처럼 보여서 경찰이 당장 그 뜨거운 물 내려놔 이러니까 신이 너를 벌할것이다 이러면서 마지막에는 던지려고 까지하는데
하아앙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냄비에 머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름? 관심밖이라 그런가 ㅋㅋ
진지버거
영상 봤고 요약해주자면 다음과 같음.
여자는 용의자도 아니고 그냥 집 밖에 이상한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한 사람임.
경찰이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하고 안에 들어가서 신고자 신원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었슴.
여자는 오히려 다른 친인척들하고 통화하면서 경찰 와 있으니까 안심하라고 한 상황이었고....
그런데 신원확인하면서 여자가 좀 불안해 했는지 경찰들은 여자를 안심시키고 있었슴.
님 잘못되서 신원 조회하는 것 아니니까 안심하라고....
경찰 둘인데 하나가 거실에서 신원확인하는 동안 나머지 경찰이 부엌에 들어가서 물 끓고 있는 걸 봤슴.
그리고 그 경찰이 나와서 저거 불 끄라고 한거고....
그래서 여자가 알았다고 들어가서 불끄겠다고 하고 불을 끄더니 예수의 이름으로 어쩌고 하는 이상한 소리를 함.
거기 경찰들이 빡이 쳤는지 갑자기 총 꺼내서 냄비 아래로 내려! 이 지랄을 함.
여자가 개쫄아서 냄비 아래로 내렸고. 그러다가 영상에서 보기로는 갑자기 일어나서 냄비를 집어던지려는 것처럼 보였슴.
그리고 경찰들이 총을 쐈다.
경찰들이 한다는 말이 별 수 있었냐? 이러더라,
진지버거
나도 영상 봤는데.....냄비를 집어던질것 같다 싶으면 물러서야지.
거기다가 냅다 총을 쏴갈기냐??
뭐 대민 활동 하다 보면 좀 정신 이상한 사람 만나는 거 한두번도 아닐텐데....
그 때마다 조금만 수상하면 다 총으로 쏴죽여?
파린몬
인종차별인건 아닌것같다 말한건데 핀트잘못잡음
니가로마망샤아냐
미국에 안사니까 그낭 함부로 말하는거같은데 ㅋㅋㅋ
어라라라
우리는 범죄자도 인권에 의해 보호받는 세상에 살고있다
이게 참 중의적이거든요
돈많은백수
댓글 보고 하니 여자가 이상한짓 했다던데
오버디알프스하하하하
https://www.facebook.com/share/p/BK9x8pJxAgT97NK8/
"The Body Worn Camera footage has now been released, and the public can see what we saw: Sonya Massey lost her life due to an unjustifiable and reckless decision by former Deputy Sean Grayson. Grayson had other options available that he should have used. His actions were inexcusable and do not reflect the values or training of our office. He will now face judgment by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nd will never again work in law enforcement. Ms. Massey needlessly lost her life, and her family deserves answers. I trust the legal process will provide them."
해당 카운티 경찰청 공식 발표:
"해당 사건의 바디캠이 공개되었고 이제 시민들은 우리가 본것을 확인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Sonya Massey (피해자)는 Sean Grayson (해당 경찰) 경관의 정당화 될수없고 무책임한 결정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레이슨 경관은 충분히 다른 대응법을 고려할수 있었으며, 이러한 행동은 우리 경찰청의 가치와 훈련과정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당 경관은 이제 사법처리를 받을것이며 결코 법률집행직에 복귀하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매시 여사는 불필요하게 목숨을 잃었고, 그녀의 가족은 해답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사법 과정이 이를 보장할거라 믿습니다."
해당 경찰청 장본인들도 자기들 잘못 맞다고 인정하고, 배심원단도 예외적으로 신속하게 판결내렸고, 일리노이 주 경찰청도 경찰 과오 맞다 하는데 여기서 자기들만의 사법드라마 썰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의도가 뭘까ㅎㅎ
대선철 신났다 ㅅㅂ.
학년1반
정상인 : 테이저건이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아쉽다
방구석 미합중국 머법관 : 이건 무.조.건 경찰이 잘못했다. 미국 경찰의 인종차별사건이다.
ㅄ : 여자가 던지려던게 염산이었다면? 여자가 먼저 돌발행동 해서 쏜건데 문제라도?
아삼칠
근데 또 막상 할렘가 흑인 갱들이 경찰한테 하는 짓거리들 보면 결국 경찰들의 저런 과잉방어를 만든건 흑인들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진지버거
이게 대놓고 인종차별 발언인건 알지? 사람 죽여놓고 이 종족은 원래 죽을짓을 하는 종족이라서 죽였다?
마츠Q
흑인이 젤 센 동네 일리노이에서 터지누
무기짱
경찰들 대부분 저정도가지고 냅다 총 갈기고 그런 사이코들 아님 심지어 칼 들고 있어도 어느정도 거리 유지하고있으면 칼 내려놓으라고 하고 칼든놈이 달려들면 그때 총쏘지 그 전에는 말로 해결할려하고 최대한 테이저로 해결할려고 하지 경찰들이 총 쏘는 경우 대부분이 차로 들이 박을려하거나 흉기들고 돌진하거나 총 꺼내들거나 이런경우
결국개같이복귀
미국경찰이 현장에서 어떻게 순직하는지도 영상보면 경찰관 입장도 이해될듯
폭풍의키보드
일단 총기합법화부터 문제삼아야지 서부극이 매일 일어나는 곳인데 지금 경찰이 쏘냐 마냐는
구리구리뱅
난이런거올라올때마다 흑인들 말 존나안듣는다는생각들던데 저기서 왜 냄비에 물을끓이고 자빠졌지 차라도 대접해줄려고 그러나
Gungnir
진심 말 존나 안들음 씹ㅋㅋ
embroidery
쏘려면 테이져나 쏘지
실속구매
경찰이 집주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함.
경찰이 주변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 안됨.
집에 다시 들어갔더니 제보자가 냄비를 가스렌지에 올려놓고 팔팔 끓이고 있음.
경찰은 '그거 뜨거운 물이냐? 왜 끓이냐?' 라면서 경계를 함.
여자는 상황설명 안하고 하던일 계속함
경찰은 여자가 지시를 불이행하자 총집에 손을 얹고 '허튼짓 하지마라 계속 그러면 쏘겠다' 라고 경고를 함
그런데 여자는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면서 냄비를 들어올림
그러자 경찰은 총을 겨누며 '냄비를 내려놔!' 라고 함
여자는 놀래서 움츠렸지만 다시 일어서서 냄비를 던짐
(https://youtu.be/U2rMB2fYjuY?si=HLWx2ONGF98-TJtp&t=639 여기서 1프레임씩 옮기면 냄비를 던지는게 보임)
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