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5.18 관련해서 이미지 변신 꾀했던게 다 쇼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을

아직도 헌법에 적지 않았다는게 놀랍지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 같은 독재자를 민주주의 나라에서 찬양하거나 자유를 파괴하던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라는 말로 감싸며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혐오감을 느끼는 사회가 되는게 민주주주의에 건강한거다

서로 사실 관계를 다툴 수준이 되야 논쟁이라고 하지. 518로 아직까지 소란피우는 것은 그 지역이 의도적으로 미친척 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음..

개인적으로 그 지역은 지역 이기심이나 권력욕이 너무 과한 지역이라고 생각해.

쿠테타 두번도 그렇고, 우스개 소리로 특정당이 나라 팔아먹어도 찍는다는 말의 속 뜻은 자기 지역이 권력에서 안멀어지면 다른 모든 것은 모르쇠 한다는 뜻이잖아.

518도 독재자가 자국민 학살한건데 그걸 인정못하고 버팅기잖아.

본인들이 잘못했다고 하면 당연히 책임관계가 뒤따라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두고두고 권력을 잡는데 악영향을 줄거라 판단되니 계속해서 의도적으로 먼저 긁으면서 부스럼 내는 것이지.

솔직히 말해서 그 지역의 특정한 소수의 미친놈들 아니면, 518에 논쟁할 거리가 뭐가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