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22일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제삼의 장소에서 조사한 것이 '황제 조사'라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대통령경호법상 합당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검찰총장 보고 누락을 '총장 패싱'이라며 문제 삼는 데 대해서도 담당 검사가 사전 보고를 할 수 없도록 검찰총장 수사지휘권을 박탈한 전임 문재인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또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해 검찰총장이 보고를 못 받게 하고 수사 지휘를 못 받도록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한 게 도대체 어느 정권의 누구였나. 민주당 문재인 정권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었다"라고도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를 하게 되면 담당 검사가 검찰청법을 위반하게 된다"며 "탈법적 수사 지휘라고 할 때는 언제고 '패싱'이라고 뒤집어씌우려고 하나"라고 따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68430?sid=100
펩시망고
신묘한 보법
하수상한후원자
뭔 개 미친소리를 쳐 하고있냐
아워바디
언제부터 추미애 말을 잘 들었다고 ㅋ
김욕정
김건희가 대통령이란 소린가? 제2부속실도 없앤 병신들이 아갈통을 놀려봐야 아무 의미가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