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은연 중 갑질, 진상짓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지 그게 막힌다고 하니까 불만인거고

그 악성민원을 판단하는게 에매함.

내가 본케이스중에 불법주정차로 민원전화왔는데

이야기들어보니 교통과에서 단속인원부족 ->인원충원필요 -> 인사과 토스 -> 기간제 모집은 각부서소관 다시 교통과 토스 -> 기간제 각부서에서 뽑는건 맞지만 몇명 뽑는지는 인사과에서 총괄 다시 토스 -> 그 몇명뽑는지 교통과에서 계획서 올리니 거기서 인원 잘 계획해야함 교통과에 말씀드려라 다시 교통과 토스

이렇게 몇번 돌면 야마 돌만하더라

기간제 근로자 모집에 관해서 민원인이 인사과로 왜 토스를 당해야함? 교통과가 인사과에 협조 요청을 해야지

마즘 교통과 담당자가 걍 떠넘긴거임 인사과는 당연히 교통과에서 해결해줘야 하는거니 다시 안내 해드릴 뿐인데 토스 되는 민원인 입장에서는 열받아서 한소리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

처음 하루전에 교통과 전화 -> 토스 -> 인사과 담당자 휴가 -> 다음날 다시 전화 -> 사람 없어서 내가 땡겨 받음 -> ????? 왜 인사과에 연락하셨어요?

이렇게 자초지정을 들은건데 이틀에 거쳐 핑퐁당하면 나라도 개빡칠꺼같더라 이런 떠넘기기에 몇일 소모되면 개빡쳐서 언성 높아지고 이러면 악성민원으로 처리 해버릴꺼같지 않음?

악성민원에 대한 조치는 무조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게 참... 어렵다고 생각한다. 개그지같은 혹은 걍 해줘 같은 악성민원 진짜 많은데 떠넘기기에 개빡친 민원도 많아서 너무 어려움..

아 처음부터 걍 아무곳이나 전화해서 니들이 찾아라는식의 전화도 더럽게 많음 그렇게 몇군데 거치면 그걸 또 핑퐁한다고 개지랄떨고

그럼 공무원 갑질도 걸리면 원아웃제 하자 시불놈들

부서 뺑뻉이 돌리는 짓부터 가능한것도 귀찮으니까 규정상 안된다고 사기치는 짓 하면 잘리게 해야지

특히 귀찮다고 그거 안된다고 넘길려는 쌍것들은 큰소리가 나와야 해주는게 문제임 악성민원인을 양성함

ㅇㅇ 둘 다 필요함

감찰에서 시발 없다. 주장한게 지들 문서에서 나왔는데 지들은 답변했고 중복민원. ㅇㅈㄹ하고 있음.

아니 시발 없다며... 왜 내용이 있냐. 하면 네? ㅇㅈㄹ하고 있음.

여기서도 지금 저거 막힌다니까 풀발한 놈들 몇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