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겠지 애기들도 다 참석하는데 선생이 빠질생각을 왜해

난 외할머니가 더 보고 싶은데...

오늘도 주작팔이~~ 여혐에 교사혐 엮어서 낭낭하게 일타쌍피~

할머니랑 교류가 없나보지

미친년

블라인드에 화내지마 제발...

보고싶어요 외할머니 미안해요

멍청한련ㅋㅋ 엄마 얼굴 봐서라도 가야지

병신년이 지도 안되는거 알면서 어떻게든 합리화 할라고 지랄염병하고있네 엄마 돌아가셔도 특가로 표끊었다고 안갈년임 개씨발년

연끊고 산거 아니면 당연히 가야지;;; 미친건가.. 엄마의 엄마인데..

이거 템플릿임

여교사가 주인공으로 온갖 주변인물들(할머니 장례식 / 여동생 결혼식 등등)로 조연 캐릭터만 변화하고 내용은 똑같음

한바탕 휩쓸고 지나갓자너 저번주에

아이디 지워진것만 봐도 바코드일꺼 뻔하다.

주작

킹럽여행 못참지ㅋㅋ

친할머니도 아니고 외할머니면 이게 ㄹㅇ 소름돋네 뭔 미친년이지ㄷㄷ

대본이 너무 성의없는거 아니냐?

뭔 대단한 사정이라도 있는 줄

이런 주작글로 사람화나게 만드는게 화남. 찐따새끼

내 친구네 가족들은 외할머니가 돈에 미친ㄴ이라 의절하고 살아서 장례식장 안갔다던데 ㅋㅋ

평소에 사이가 안좋은거 아니고서야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나?;;;

나랑 비슷하네. 외할머니 병원에서 임종 기다리는데 여행 5일전이었음. 엄마는 계속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가라고 하는데, 걍 나는 호텔 취소 및 대체항공편 알아보고 있었음. 타이밍이 맞아서 발인하고 하관하자마자 공항으로 쏴서 출국함.

그냥 관계가 그 정도 였던거지...

쟤는 지금 어머니나 주변인 생각만하지 할머니 생각은 없잖어?

그럼 남이지 뭐 애초에 자기 부모도 할머니를 귀하게 안여겼을듯

높은 확률로 내새끼가 새끼 낳았다고 좋아했을 외할머니일텐데

저정도면 사람 아닌거 같다

주작임 직업만 바뀌고 똑같은 글 본 적 있음

저런 생각을 한다는거부터가 외가랑 전혀 교류가 없거나 정이 없거나 등등 말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에 마음 편히 유럽여행 시원하게 조지고오면 됨

방금 외할아버지 발인끝내고 집왔는데 이거보니 묘하네 ㅋㅋ

글 존나 대충읽고 ‘아니 ㅋㅋ 학생 외할머니 장례식에 담임이 가야 해?’ 이지랄하다가 화들짝놀램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