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은 이벤트가 강제라서 좆같은점이 있음 14이후론 선택이짐나

이런 애들 진짜 ㅈㄴ 부럽다

게임 하나로 삼국지 엣지오브투모로우 어바웃타임 싹 다 즐기는 거 아냐

글 잘쓰네

삼국지 여포의 인생시뮬레이터 보는 느낌이네 ㅎㅎ

왼종일... 시바아아아알

오랫만에 잠혼생각나네 ㅋㅋㅋ

이게 로맨스지

나 였으면 치트써서 모든여캐들 다 수집했을듯

예전 게임잡지 살아있을때였으면 영입 1순위 인재네

삼국지로 엣지오브투모로우 찍었네

재밌당

어떡해....ㅠㅠ

저런 플레이가 가능해?

게임 많이 발전했네

울부짖으면서 개추

이런 낭만 좋아 ㅋㅋ

개추 올라오는 삼국지 과몰입썰은 다 재밌다 ㅋㅋ

하지마라 개노잼겜이다

시벌 확 끌리네 ㅋㅋㅋㅋ

13은 장수제고 14는 군주제라는데

안해봐서 차이를 모르겠네

닌텐도로도 다있네 뭐사면될까?

회귀물 그런건가?ㅋㅋㅋ

크킹이나 삼국지같은 전략겜하는 애들이 글을 참 잘쓰더라 ㅋㅋㅋ

아 조조한테 ntr 당하는 전개가 없네

저거 막 동백이랑 동탁 손절 말고 그냥 동백짱친먹고 남만쪽 빈땅에 궐기해서 나라세우고 부하로 데려오는게 동백 안죽이는 제일 빠른방법인디 남만쪽이라 초반 역사흐름에 아무 방해도 안되고

나도 요새 13만 하는데 전법을 초필살기같이 개조하고 모든능력치 만땅에 특기 가지게 만들어놓고 제일 약하고 금방 망하는 쩌리 군주에 임관해서 무너지는 세력에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천통하기 놀이함. 근데 약한 군주들은 특징이 있는게 새끼들이 내가 몸갈아가면서 살려놓으니까 기가살아서 막 5세력 도시를 동시에 점령하라고 명령내리고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한테 다 시키고 전쟁 존나 하고 좃밥에 권력을 주면 리미트없이 들이대능것처럼 멋대로드라..

가끔 진짜 짜증나면 마지막에 반란으로 내가 일군거 모두다 뿌수고 군주 처형하고 종료하고 그런다. 게임자체는 버그투성이인데 컨셉만 잘잡고 놀면 뭔가 중독성이 쩔어

이거할바에 크킹3 하면 더 몰입하겠네

요즘 컨셉플로 크킹하는데 조오오오온나 재밌음

그니까 15살을 임신시켰다는 거자나

혼자서 웹소설 한편을 뚝딱했네??ㅋㅋㅋㅋㅋ

이틀전에 밥먹으면서 엣지오브투모로우 봤었는데 톰크루즈 체험했네 쟤는 ㅋㅋ

아니 삼국지 회귀 루프 피폐물 한편 뚝딱 ㅋㅋㅋ

글을 잘 쓰네..

삼국지 6~11까지 마스터한 틀딱인디

13은 사실 이벤트 발생으로 설정해도 저렇게 역사 꼬이냐?

시리즈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손견 휘하 장수로 하다가 내정 겁나게 잘 해놨는데

강제 이벤트 뜨고 내가 있던 성이 갑자기 바뀌었음.....

글로만 봐

지금 삼13 해봐야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