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부모네

항문성교라도 성병은 옮을 수 있으니 항시 콘돔 착용하라고 교육해야할듯..

게이든 레즈든 그냥 이성애자든 신경안쓰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동성애인건 괜찮은데 대가 끊기니...

연 끊을거같은데

나도 아들 둘 있는 입장에서

아들이 동성이라면 음... 성인되는날 바로 말로만 듣던

호적 팔듯. 니 멋대로 살다 죽을것같고 힘들어도

주제넘게 절대 연락하지말고 죽어라 할듯.

정신병 케어는 힘들엉~가족이래도

나는 오히려 사실대로 말하고 버팀목이 되어줫으면 좋겟음

동성애자로 살아간다는건 생각보다 험난한 길임

사회적 시선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때 아무런 조건 없이 나의 편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큰 위안이 될꺼임

20년전이었으면 야이 호모새끼야하면서 옷벗겨서 집밖으로 내보냈음

바로 갖다버림

디게 오픈마인드시네

고딩인데 게이야? 거기다 파트너도있고? 진짜 학창시절을 성욕에 올인했구나 ㅋㅋ 호적 파버리고싶을듯

남고게이물 ㄷㄷ

다행히? 탑이네

아들이 게이라....

쉽지 않네..

이성교재면 성교육을 하면 된다지만 게이는.....

게이 무시하지마

모르겠음 자식이 없어서.. 근데 일단 지금은 게이가 너무 싫음 저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아예 모르겠음 ㄹㅇ ㅋㅋ

본인이 직접 쓴 듯?

다른건 모르겠고 내새끼라는 전재면 ㅅㅂ

남의 새끼면 응원한다 이러는데

내새끼라면 머리가 하애질듯

내로남불이긴 한데 으쩔수 없은 주제

뭐. 게이면 아이 생길 걱정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고딩엄빠보니까 답도 없던데

30년 후에 에이즈 병원 다큐에서 보는거지ㅋㅋ

지혜롭게 대처할 방법이 뭘까. 다들 뭐 말로는 호적파니 뭐니 하지만 정작 진짜 자식이면 그게 안될텐데

아무리 시대가 동성애를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난 이해 못함 다양성의 시대? 내 자식만 아니면 됨 나도 솔직한 이야기로 동성애는 존나 혐오하는데 시대의 흐름이 이러하니 그냥 지켜 보는거지 내 아들이 저런다면 약물 , 상담 등 갖은 노력을 하겠지만 그래도 안된다면 연 끊고 살거같음

남자를 좋아하는건 그렇다쳐도? ㅋㅋㅋㅋㅋ

어어 줄줄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