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급 시험쳐서 따고는 일하다 그만뒀어요...

못 해먹겠어

원래 없는 새끼들이 더 해

사복직예상했다

잃을 거 없는 놈들이 더 독해

어릴때 고객센터에서 4년정도 일해봤는데

상류층들은 여유가 있음

신제품 중대하자 발생해도 뜯고 맛보고 뭘하든 문제만 해결해놔 이런 마인드가 대다수인데

보증기간 지났고 진짜 조그마한 잔고장에도 이거때문에 불편했으니 손해보상해라 나 상담사 말실수 유도하려고 계속 되도않는 질문이나 요구 빙빙 돌려서 몇십번 요구하고 하나 걸리면 그걸로 수리비 무상이나 공짜 제품교체 요구하거나 하는 악마들 진짜있음

한번은 한가할때 통화 많이하던 서비스엔지니어랑 통화하는데 빈곤층으로 갈수록 민원강도가 세지고

10년넘게쓴 제품 고쳐달라, 제품 절대 안바꾼다해서 겨우겨우 고쳐도 온갖핑계로 서비스 요금 못받은 지역이 거의 못사는 동네로 소문난곳 들이라고 하더라. ..

동사무소 공익 출신인데 진상들이 보법자체가 다름

지원준 김치 맛이 별로라고 따지는 인간부터 시작해서

쌀 지원나온거 지 허리 아프다고 집까지 배달 등 어메이징한 얘들 많음

나 좆고딩때 아빠한테 사회복지학과 갈까? 했는데 아빠가 넌 절대가면 안된다 분명 사람하나 죽여서 감옥갈것이다 이럼

구청알바하면서 사회복지 공무원들 시달리는거 옆에서 보는데 진짜 개지랄이더라 ㅋㅋㅋ 심지어 근처에 임대아파트 있어서 그런가 진상짓이 곱절로 심했음

저기 민원인은 높은확률로 전과자임ㅇㅇ

마음에 여유가 하나도없고

세상살이 좆밥처럼사니깐 우월감을 느낄곳도없고 맨날 쳐맞고다니니깐

유일하게 만만해보이는 공무원한테 그러는거임

가난하면 착하다고? 개소리임

전체가 그러진않겠지만

약자일수록 더악랄함

친구중에 사회복지 공무원 둘, 사회복지사 하나 있었는데 사회복지사는 여자애인데 일 시작하고 딱 9개월만에 그만둠. 사복 공무원 하던애 둘은 합격하고 연수원 들어가는데만 거의 9개월인가 걸린걸로 기억하는데, 한명은 2년 한명은 3년 정도 일하고 그만둠. 3년 일한애는 그만두기 직전에 걔랑 만난 친구들마다 걔 상태보고 얘 무조건 일 그만둬야한다고 했었음.

기생수www

요즘은 재난관리쪽이 대세임ㅋㅋ

교정직도 힘들듯

교도관 현직썰들 들어보면

여태 만난 인간들중에 제일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 인간들 모여 있는 곳이 교도소라던데

저거랑 작은 XXX사업소가 씹헬임

상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이런데가보면 민원인들 난리피우는데도 서류발급하면서 네이네이하는데

익숙해졌는지 신경도안써서 좀웃겼음

요양병원 근무할때 기초수급자들 진짜 죽이고 싶었지...없으니까 배째임 항상

돈없는데 어쩔? 이지랄하며 병원비 안내는건 기본이요 맨날 행패부리고 직원들 괴롭히고 난리도 아님. 갈 곳 없고 버림받아 요양병원에 가서 걍 좆대로 사는 거임. 전과자가 반은 되는 듯.

아.. 나도 한번 가난한 장애자에게 된통 당한 일이 있는데, 뭐 자세히 썰 풀 필요는 없지만... 정말 많이 당하면 저렇게 흑화하는거 이해한다.

거지새끼들 장애인들 진짜 극혐이다.

일부라고 하지마라

대부분 개씨발이다

멀쩡한 사람들이 걔들중에는 일부임

사람 상대하는 직업 가진 사람들은 다 공감할꺼야

정치인이나 사회시스템에 화를 못 내고

애꿎은 사람만 못 살게 굼ㅋㅋ

근데 대가리 좋은 애들이 글케 사회를 설계해놨음

방사건토환은 진짜 전설이다

진짜 수급자새끼들은 악마가 90%이상임. 뒤가 없어서 그런지 막가는놈도 넘모 많어

수급자인데 외제차 끌고 임대아파트 살면서 맨날 골프치는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해야 동에 복지직을 2명 배치해 줄 수가 있냐. 읍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사복직도 사복직인데 건축직 토목직도 정신나가는건 비슷..

근데 내가 겪은 진상은 90퍼는 남자임. 그 남자 90퍼의 대부분은 장년층

저런거 볼때마다 부당거래에 류승범 대사가 떠오름. 열심히들 산다. 증말

내가 공무원들 개 땡보 꿀빤다 생각했는데

저런 민원보시는 분이랑

은행 창구 분들은 진짜 극한직업이더라 특히 할배들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