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브롱코니 레인지로버니 뭐 여기저기 쓰까다가 만든거 같지만 사고싶은 마음이 뿜뿜인데 나와봐야 알겠지...?
액티언 보면 모름?
얘들은 자기복제 or 베끼기 말곤 뭐 없잖아 ㅋㅋ
뭐 티볼리 대중소때 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난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파라 ㅋㅋ ㅋ 토레스 잘뽑아서 뭔가.. 몬가 기대하게되엇러..
토레스는 동감
액티언은 좀...
액티언 보니까 저것도 기대 안됨
코란도 포지션이 투싼/스포티지인데
문제1. 현행 내연토레스 사이즈는 투/스 경쟁
문제2. KR10이 커지면 토레스 팀킬우려
문제3. 그렇다고 레니게이드 포지션으로 잡으면 가뜩이나 큰차 선호하는 대한민국시장에선 걍 나락 확정. 수출로만 돌린다? 그럴거면 개발 왜함...
현행 티볼리도 사골에 사골이라 사이즈도 작아서 경쟁력 줄어듬
난 KR10이 성공하기 힘들거라고 봄
같은 값 혹은 더 싼값에 큰 공간으로 성공한 토레스 사례만봐도 KR10 포지션을 어떻게 하든간에 걍 어려울걸로 보임
서모쇼에서 kr10 목업봤지만
진짜 개작았음
분석 추
나의 바람이 잇다면 지금타는 qm5 정도 사이즈만이라도 기대하는건데 투/스 보다 작다는 거지... 하 ㅠ
목업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걍 셀토스 크기같더라
그럼 티볼리는 얼마나 작은건지 감 오니
kr10 ev랑 하브를 계획한다는데
ev의 장점을 살릴거면 본닛 길이가 짧고 휠베 길게 뽑아서 배터리팩이라도 왕장넣어야함(LFP)
근데 그러면 하브+엔진 조합에선 엔진룸 공간 안나옴
KGM자본력으로 섀시를 서로 다르게 설계한다? 그럴일 없음. 불가능함.
그럼 하브를 바탕으로 지금 토레스,코란도EV처럼 KR10도 변형형EV로 설계할텐데
그럼 휠베이스는? 배터리팩은? 전용플랫폼은?
하브를 생각하면 EV로 못쓸거같고
EV를 생각하면 엔진룸 빡빡할텐데
어느 장단에 맞출지 ㅋㅋ
현대쯤 돼야 캐스퍼 내연섀시랑 일렉트릭 섀시(휠베이스) 다르게 설계할 수 있는 규모랑 자본력, 개발비가 나옴
난 걍 토레스/액티언은 존나게 키워서 아예 쏘/싼 경쟁포지션 다시잡고
KR10을 투/스 경쟁으로 잡아야한다고 봄
티볼리는 캐스퍼레이EV 가격 씹어먹을 LFP로 내놓던가
근데 현기는 수만대씩 찍어낼텐데
고작 몇백대, 몇천대 팔릴 티볼리로 대량생산 단가를 맞춘다?
내가 협력업체면 안할듯
지금 액티언도 토레스보다 프리미엄으로 재탕하면서 수익개선하는건데
kr10, 티볼리 할 시간도 돈도 없을듯
마진도 안날 차 만드는건 걍 자살행위임
얘들 살아나려면 중저가 차량이 아니라
진짜 4,5천만원까지 넉넉하게 가격대 설정한 제품으로 한대한대 팔았을때 뽕을 뽑아야함
찔끌찔끔 판매량 나오는데 그마저도 저가 차를 판다?
노조 임금은 땅파서 나오겠나
이래서 개나소나 프리미엄 이미지 씌우는거임
KGM은 앞으로도 재탕, OSMU, 파생의 파생으로밖에 못할거임
주가가 쭉쭉 오르는것도 아니고
어느 투자자가 미쳤다고 주식을 사주겠냐
비전의 한계가 보이는데
싿용차 뷰코 타봤눈데 나쁘진않은데 운전감이 구식느낌이남
장난없는사람
액티언 보면 모름?
얘들은 자기복제 or 베끼기 말곤 뭐 없잖아 ㅋㅋ
뭐 티볼리 대중소때 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라면에주먹밥
난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파라 ㅋㅋ ㅋ 토레스 잘뽑아서 뭔가.. 몬가 기대하게되엇러..
장난없는사람
토레스는 동감
액티언은 좀...
액티언 보니까 저것도 기대 안됨
수육을쏘면탕수육
코란도 포지션이 투싼/스포티지인데
문제1. 현행 내연토레스 사이즈는 투/스 경쟁
문제2. KR10이 커지면 토레스 팀킬우려
문제3. 그렇다고 레니게이드 포지션으로 잡으면 가뜩이나 큰차 선호하는 대한민국시장에선 걍 나락 확정. 수출로만 돌린다? 그럴거면 개발 왜함...
현행 티볼리도 사골에 사골이라 사이즈도 작아서 경쟁력 줄어듬
난 KR10이 성공하기 힘들거라고 봄
같은 값 혹은 더 싼값에 큰 공간으로 성공한 토레스 사례만봐도 KR10 포지션을 어떻게 하든간에 걍 어려울걸로 보임
서모쇼에서 kr10 목업봤지만
진짜 개작았음
라면에주먹밥
분석 추
나의 바람이 잇다면 지금타는 qm5 정도 사이즈만이라도 기대하는건데 투/스 보다 작다는 거지... 하 ㅠ
수육을쏘면탕수육
목업이지만 솔직히 말하면 걍 셀토스 크기같더라
그럼 티볼리는 얼마나 작은건지 감 오니
kr10 ev랑 하브를 계획한다는데
ev의 장점을 살릴거면 본닛 길이가 짧고 휠베 길게 뽑아서 배터리팩이라도 왕장넣어야함(LFP)
근데 그러면 하브+엔진 조합에선 엔진룸 공간 안나옴
KGM자본력으로 섀시를 서로 다르게 설계한다? 그럴일 없음. 불가능함.
그럼 하브를 바탕으로 지금 토레스,코란도EV처럼 KR10도 변형형EV로 설계할텐데
그럼 휠베이스는? 배터리팩은? 전용플랫폼은?
하브를 생각하면 EV로 못쓸거같고
EV를 생각하면 엔진룸 빡빡할텐데
어느 장단에 맞출지 ㅋㅋ
현대쯤 돼야 캐스퍼 내연섀시랑 일렉트릭 섀시(휠베이스) 다르게 설계할 수 있는 규모랑 자본력, 개발비가 나옴
난 걍 토레스/액티언은 존나게 키워서 아예 쏘/싼 경쟁포지션 다시잡고
KR10을 투/스 경쟁으로 잡아야한다고 봄
티볼리는 캐스퍼레이EV 가격 씹어먹을 LFP로 내놓던가
근데 현기는 수만대씩 찍어낼텐데
고작 몇백대, 몇천대 팔릴 티볼리로 대량생산 단가를 맞춘다?
내가 협력업체면 안할듯
지금 액티언도 토레스보다 프리미엄으로 재탕하면서 수익개선하는건데
kr10, 티볼리 할 시간도 돈도 없을듯
마진도 안날 차 만드는건 걍 자살행위임
얘들 살아나려면 중저가 차량이 아니라
진짜 4,5천만원까지 넉넉하게 가격대 설정한 제품으로 한대한대 팔았을때 뽕을 뽑아야함
찔끌찔끔 판매량 나오는데 그마저도 저가 차를 판다?
노조 임금은 땅파서 나오겠나
이래서 개나소나 프리미엄 이미지 씌우는거임
KGM은 앞으로도 재탕, OSMU, 파생의 파생으로밖에 못할거임
주가가 쭉쭉 오르는것도 아니고
어느 투자자가 미쳤다고 주식을 사주겠냐
비전의 한계가 보이는데
압둘라합
싿용차 뷰코 타봤눈데 나쁘진않은데 운전감이 구식느낌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