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이 거기까지라서 그럴수도 있지 않아?
기독교문제가 아니라 사회성문제고.... 저걸 기독교 문제로 몰고간다는 내용도 이해가 안됌 저건 그냥 사람이 문제지 논란일으키려는 주작글이 아닐런지
기독교문제가 아니라할것도 아닌게
지들사이에서는 저게 사회성있는 생각이라 저런말을 하는거임.
그냥 일반인들하고 생각하는게 다름. 문제맞다.
글쎄 난 모르겠음 저렇게 배운적도 없고 저런사람을 본적도 없고.... 저건 그냥 미친사람이잖아
기독교 문제가 아님
쟤는 그냥 남의 아픔을 생각할줄 모르는거임
기독교가 남의 아픔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줌
하나님이 사랑해서 일찍 데려갔다는건 성경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위로의 말임. 근데 그걸 비기독교인한테 그것도 아기가 죽은건데 써먹네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도 아이잃은 부모 앞에서 그런말 안함.
심지어 사람이 죽으면 천사되는거 아님.
기독교라고 절 안 하는 거 요런건 이해하는데, 저런 개소리는 좀...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느님하고 가까이 있고 싶고 천국에 살기 바라니 빨리 단명하셔서 행복한 그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는 덕담이냐 저주냐..?
행실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느니 사후세계가 달라진다느니 하는 소리는 장례식장에서 하면 뺨맞을소리긴 하지만
그 의도가 위로였으니 난 분노하진 않았을거같다
나도. 들을때 화나더라도 의도를 알면 이해하자고 누르는 정도일듯
저 사람들은 저게 선의임. 장례식장가서 잘죽었다는 뉘앙스는 절대 금기지만 기독교인한테는 진짜 저게 선의임ㅋㅋㅋㅋ
ㅇㅇ 오해할만한 포인트이긴 함. 기독교 계통 종교는 죽음=심판의 그날 부활하는걸 준비 하는 걸 믿는게 중요하니깐. 그래도 그걸 종교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건 아니지.
악의로 저랬어도 같이 살 수 없지만...
저런걸 선의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같이 살 수 없어
각자 슬픔을 이기는 방법이 다른거지
의도랑 다르게 무교인 사람들한테는 오해할만한 말입니다.
댓글창 아주 씹창이 나있네 ㅋㅋㅋㅋㅋ
평범한 개드립입니다만
진짜 신앙심순으로 데려갔으면 좋겠네
수련의 목적이 아닌 종교는 걍 정신병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거라 장애등급 산정 필요함
말실수 한거면 그나마 낫지
아무 문제도 못 느끼는 사람은 손절이 답이다
와 저걸 아무 문제도 모르겠고, 판에다가 올리는 여자면 무조건 탈출이지...대박이다
저건 종교랑 상관없이 대가리 문제인데
나 지금 살고있는 집 건물주 아줌마가
근처 교회 권사라며
계속 교회 나오라고 하고
카톡으로 성경 구절을 보내는데
며칠전에 마주쳤는데 또 교회에 나오라면서
"내가 ㅇㅇ씨 자랑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라길래,
"네? 누구한테요? " 물었더니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하나님한테~" 라고 해서
더더더더더 정이 떨어짐
앞으로 월세는 하느님께 드리겠습니다. 기쁘게 받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대가리 빈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시발
무교인사람입장에선 잘죽었다는 소리로 들린다는걸 모르면 저럴수있긴함
미친씨발
기독교 다니는 입장에서 아기상에서 저런말을 하냐 진짜.... 주작이길
ㅋㅋㅋㅋ면전에서ㅋㅋ
저딴 소리 지껄이는 사람들은 바로 하나년 곁으로 보내주고 싶음
언어라는게 상호간에 협의된 약속이거늘
본문에 문제가 된 문장은 그 종교를 믿는 그 사람들끼리나 위로가 되는 '약속'이지
다른 종교나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가 믿는 신이 니 조카 죽인거다'로 들릴 수도 있다는걸 모른걸까?
이래서 전쟁이 끊이질 않는거지 ㅋㅋ
아 나는 그런 의도 아니라고 ㅋㅋ
수행과 반성없이 믿는걸로만 퉁치는 종교생활은 그냥 다단계랑 비슷한거같음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는거에요 이런식
와 진짜 내 전여친인것같아서 소름이 쫙 돋는다..
미친 정신병자년 ㅅㅂ
교회가면 저런애들 많아서 재밌음 ㅋㅋ
종교는 불교빼고 그냥 비호감이야.. 남에게 무언가 강요하는거부터 존나 비호임
아니 천주교는 왜ㅠ
귀싸대기 처 올리지
개병신개독맞는거같네 본인만 모르고
저게 진짜 어지러운게 뭐냐하면 교회다니는애들은 정말로 악의없이 저딴말을 지껄인다는거야
4기 암 걸린 개독한테
하나님이 너 필요해서 암 걸렸다보다 하면
좋아하겠네
현직 교회 집사다
저 글 한줄로 요약하면 “저는 병신입니다”다
기독교인들은 무교인들을 좀 이해하고 눈치를 볼줄알아야함 저건 너무 눈치없는말임. 저말은 특히나 좀 이상하기도하고 가식같아보임 그래서 더 기분나쁠수있음 나도 개신교인임. 개신교끼리있을때에도 좀 이상하긴했음. 하나님의 뜻을 너무 속단하잖아
모든 기독교인이 나쁘진 않은건 맞음. 하지만 내가 보고 겪은 기독교인들은 다 문제가 있는 인간들이었음. 특히 자기합리화의 전문가
지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남들에게는 병신같은 생각일수도 있음을 이해못하는듯
헤겔
그냥 당시 사람들의 상상력이 거기까지라서 그럴수도 있지 않아?
바나나1리터
기독교문제가 아니라 사회성문제고.... 저걸 기독교 문제로 몰고간다는 내용도 이해가 안됌 저건 그냥 사람이 문제지 논란일으키려는 주작글이 아닐런지
아리애스터
기독교문제가 아니라할것도 아닌게
지들사이에서는 저게 사회성있는 생각이라 저런말을 하는거임.
그냥 일반인들하고 생각하는게 다름. 문제맞다.
바나나1리터
글쎄 난 모르겠음 저렇게 배운적도 없고 저런사람을 본적도 없고.... 저건 그냥 미친사람이잖아
웬디데이
기독교 문제가 아님
쟤는 그냥 남의 아픔을 생각할줄 모르는거임
띵호아띵호잉루
기독교가 남의 아픔을 생각하지 못하게 만들어줌
츄이로
하나님이 사랑해서 일찍 데려갔다는건 성경에도 나오는 내용이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위로의 말임. 근데 그걸 비기독교인한테 그것도 아기가 죽은건데 써먹네
거버햄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도 아이잃은 부모 앞에서 그런말 안함.
인성이중요
심지어 사람이 죽으면 천사되는거 아님.
뭘로할까고민이다
기독교라고 절 안 하는 거 요런건 이해하는데, 저런 개소리는 좀...
얄무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느님하고 가까이 있고 싶고 천국에 살기 바라니 빨리 단명하셔서 행복한 그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는 덕담이냐 저주냐..?
년뒤에독을마시는새출간
행실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느니 사후세계가 달라진다느니 하는 소리는 장례식장에서 하면 뺨맞을소리긴 하지만
그 의도가 위로였으니 난 분노하진 않았을거같다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나도. 들을때 화나더라도 의도를 알면 이해하자고 누르는 정도일듯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저 사람들은 저게 선의임. 장례식장가서 잘죽었다는 뉘앙스는 절대 금기지만 기독교인한테는 진짜 저게 선의임ㅋㅋㅋㅋ
미세민지
ㅇㅇ 오해할만한 포인트이긴 함. 기독교 계통 종교는 죽음=심판의 그날 부활하는걸 준비 하는 걸 믿는게 중요하니깐. 그래도 그걸 종교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건 아니지.
헤디바디
악의로 저랬어도 같이 살 수 없지만...
저런걸 선의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같이 살 수 없어
번칭찬해줄게
각자 슬픔을 이기는 방법이 다른거지
힐러가체질
의도랑 다르게 무교인 사람들한테는 오해할만한 말입니다.
주의주의
댓글창 아주 씹창이 나있네 ㅋㅋㅋㅋㅋ
부라리크나큰
평범한 개드립입니다만
XDLOL
진짜 신앙심순으로 데려갔으면 좋겠네
FR1
수련의 목적이 아닌 종교는 걍 정신병
후프라장인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거라 장애등급 산정 필요함
Crrrrrrrr
말실수 한거면 그나마 낫지
아무 문제도 못 느끼는 사람은 손절이 답이다
420420420
와 저걸 아무 문제도 모르겠고, 판에다가 올리는 여자면 무조건 탈출이지...대박이다
hushhush
저건 종교랑 상관없이 대가리 문제인데
김오찌
나 지금 살고있는 집 건물주 아줌마가
근처 교회 권사라며
계속 교회 나오라고 하고
카톡으로 성경 구절을 보내는데
며칠전에 마주쳤는데 또 교회에 나오라면서
"내가 ㅇㅇ씨 자랑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라길래,
"네? 누구한테요? " 물었더니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하나님한테~" 라고 해서
더더더더더 정이 떨어짐
미세민지
앞으로 월세는 하느님께 드리겠습니다. 기쁘게 받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한시간
대가리 빈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시발
카르멘
무교인사람입장에선 잘죽었다는 소리로 들린다는걸 모르면 저럴수있긴함
색무세
미친씨발
GTA
기독교 다니는 입장에서 아기상에서 저런말을 하냐 진짜.... 주작이길
실례합니다
ㅋㅋㅋㅋ면전에서ㅋㅋ
4마스터
저딴 소리 지껄이는 사람들은 바로 하나년 곁으로 보내주고 싶음
반박시
언어라는게 상호간에 협의된 약속이거늘
본문에 문제가 된 문장은 그 종교를 믿는 그 사람들끼리나 위로가 되는 '약속'이지
다른 종교나 무교인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가 믿는 신이 니 조카 죽인거다'로 들릴 수도 있다는걸 모른걸까?
블렌더와고도엔진
이래서 전쟁이 끊이질 않는거지 ㅋㅋ
아 나는 그런 의도 아니라고 ㅋㅋ
튀김가루
수행과 반성없이 믿는걸로만 퉁치는 종교생활은 그냥 다단계랑 비슷한거같음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는거에요 이런식
하루메밀소바
와 진짜 내 전여친인것같아서 소름이 쫙 돋는다..
집단지성
미친 정신병자년 ㅅㅂ
마리모
교회가면 저런애들 많아서 재밌음 ㅋㅋ
지룬상
종교는 불교빼고 그냥 비호감이야.. 남에게 무언가 강요하는거부터 존나 비호임
얄무
아니 천주교는 왜ㅠ
겨울눈
귀싸대기 처 올리지
WE3
개병신개독맞는거같네 본인만 모르고
육군참모총장
저게 진짜 어지러운게 뭐냐하면 교회다니는애들은 정말로 악의없이 저딴말을 지껄인다는거야
삼다수3
4기 암 걸린 개독한테
하나님이 너 필요해서 암 걸렸다보다 하면
좋아하겠네
antianti
현직 교회 집사다
저 글 한줄로 요약하면 “저는 병신입니다”다
코끼리기릿
기독교인들은 무교인들을 좀 이해하고 눈치를 볼줄알아야함 저건 너무 눈치없는말임. 저말은 특히나 좀 이상하기도하고 가식같아보임 그래서 더 기분나쁠수있음 나도 개신교인임. 개신교끼리있을때에도 좀 이상하긴했음. 하나님의 뜻을 너무 속단하잖아
둥굴레추출물
모든 기독교인이 나쁘진 않은건 맞음. 하지만 내가 보고 겪은 기독교인들은 다 문제가 있는 인간들이었음. 특히 자기합리화의 전문가
왜닉네임을지을때항상오랜시간고민하는가
지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남들에게는 병신같은 생각일수도 있음을 이해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