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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공의들"일자리 구해놓았다...복귀 안하고, 9월 응시도 안할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9815?sid=102

 

그럼 거기가서 일하세요

 

166개의 댓글

400명 증원할때 파업하는건 진짜 의사들 이기적인데 파워가 쎄긴쎄다 생각했었다면

지금은 왜 2천명 증원 고수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연차높은 의사들 책임감에 의료붕괴되는거 막는거 떠넘기면서 의료붕괴 손놓고있는것도 이해가 안됨

의사들 응원함 ㄹㅇ

3
2024.07.15
@95년생이면애가아니야

처음 얘기 나왔을때 태업(잔업 안 하는 등 근무시간 줄이기)부터 하는 등 행동 수위 낮췄으면 여론도 안 돌아섰을꺼고 그럼 정부도 협상쪽으로 돌아섰을꺼야(괜히 현차에서 파업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라고 드립친게 아님)

처음부터 지나치게 강하게 나왔고 대표라고 나선것들은 여론 돌아설 말들 자발적으로 떠들어 대는데 정부는 그 사람들에게 감사패라고 주고 싶은 심정이겠지

정부가 절대 물러서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줬으니

6
2024.07.15
@BlackParade

잔업 안하기가 되나 .. 수술하다가 퇴근하고 나갈수도 없는거고 업무특수성을 고려못한 해결법일뿐

 

그리고 풍문 돌때부터 전공의 사직때까지 정부랑 이야기시도했는데 대통령이 담화발표로 2000 못박고 공식적으로 시작했는데 총선전에 그게 협상쪽으로 돌아섰을거라고?

0
2024.07.15
@냐옹이

총선전이니까 더더욱 여론을 신경써야지

정부가 대화할 생각이 없더라도 국민 여론을 돌리면 한발짝 물러 설 수밖에 없음

의사들 항상 이기고 지고 떠나서 어차피 말 안통한다고 설득을 포기해 버리는게 지금 이 상황을 만든거야

1
2024.07.15
@BlackParade

설득을 포기하긴 정부 여론전에 개발린거지

주요 언론도 데스크에서 다 짜름

실제 기고문 짤린 의사들 개인 매체통해서 답답하다고 이야기하는거 이어지고, 일평생을 바이탈에 매진한분들이 이야기해도 과격 인사 한둘에

결국 자극적인 타이틀로 도배되고

여기나 저기나 타이틀로 조롱했던게 한두군데였나

 

그리고 당시 증원발표만으로 지지율 확 올랐고

총선까지 시일도 얼마 안남은사이에 그걸 여론역전 못시켰다고 설득을 포기했다고? 책임은 몽따 의사탓?

 

이성보단 감성이 앞서는 다수가 이사태를 만든게 더 진실에 가깝지

1
2024.07.15
@냐옹이

그렇게 또 남탓하며 어쩔 수 없다고 하는구나

1
2024.07.15
@BlackParade

니가 다 의사탓하는걸 생각해라

이게 한 집단탓이냐?

설득을 포기한의사탓이라니 가슴에손을 얹고 생각해라 대중을 얼마나 똥멍청이로봐야 저런 결론으로 이어지냐?

 

분노에 막말하는 의사

조롱에 낄낄거리는 대중

지지율에 눈먼 정부

사회주의적사고에 정치세력화에만 몰두한 자칭 의료정책 전문가

 

이사람들이 이성보다 감성을 우선한 집단들이다

남탓? 내가보기엔 넌 의사탓만 하면서 현실을 외면하는 1인일 뿐이다

4
@95년생이면애가아니야

ㄹㅇ미래에 의료 붕괴 될 까봐 지금당장 붕괴시켜버리는게 맞지

0
2024.07.15

내과전문의가 직접 손질한 대창구이, 대박날지도?

3
2024.07.15

어차피 천년만년 질질끌려다닐수도 없는거고 한번 쎄게나갈때 할건해야지

2
2024.07.15

이번사태 승리자는 병무청장과 국방부장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보건복지부 장관도 피식하고있고

 

최소 1~2년간 군의관, 공보의 수급하는데 전혀 문제 없음

10
2024.07.15

그래 좀 늦었지만 다른거 잘해봐

1
2024.07.15

간담췌 전공의가 썰어주는 순대 내장탕

0

댓글 성별 연령 분포 남 79% 40대 이상 73%

0
2024.07.16

다른병원가서 일한단 얘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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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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