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험있음?
돈을 번다던가
사랑을하다던가
일을한다던가
취미생활이라던가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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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fc4d3e29
94d54886
혹시 결국 어디갔음?
aeaf7afa
없음
ffd5bdcc
ㅇㅇ 있음 근데 뭐가 고민임?
60f74453
나는 살면서 딱히 열정을 가져본적이 없는거같은데 남들은 어쩌고사나 궁금해서
ffd5bdcc
그래본적 없으면 만들어보는거 추천함 그것도 꽤나 삶의 원동력이 됨
bdbdb7e4
없음;;
게임도 그렇게 못해봤음..
78ba25cf
하스스톤 1등급 -> 전설갈때 내 인생에 모든 정신과 생각을 집중해서 개빡세게 갔음
14c87eee
없음 걍 그냥저냥살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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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130KM타봤음
360b1455
나도 없음
0a9323ff
백수시절 메이플?
a497ef7e
무언가 열정을 쏟아서 열심히하는 사람보면 그게 무엇이든 멋져보이긴하더라
326c7110
정말 사소한 계기면 충분하더라.
탕수육 혼자 시켜먹기 아까워서 연습해보다가 더 바삭하고 오래 가는 거 만들어보고 싶어서 관련 특허도 찾아보고 할 수 있는 건 다양하게 해봤음.
나중에는 이스트로 전분발효 시킨 탕수육 특허 따라해보니 얇은 고기로 전분발효한 반죽으로 튀긴 탕수육은 냉동된 상태로 먹어도 바삭하고 맛있다는 걸 발견했지.
거기까지 하고 나니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화력에 프라이팬으로 튀길 수 있는 탕수육은 재밌게 다했던 것 같다.
레시피는 거의 다 까먹긴 했는데 튀김요리를 즐겁게 했던 기억은 남았던 것 같네.
932158d4
cpa딸 때 시험에 후회 안 남겨야 떨어져도 다시 시험판 안돌아올거같아서 인생 박았음
따긴 함
7d347cc6
혹시 얼마나 전략적이고 필사적으로 공부함?
정량은 최저 주단위 시간잡고나 하거
정성은 하루 목표달성량 꼭 채우는 그런걸로 갔음?
Cpa부럽고 대단하다
1d3aaf56
강의 진도 뺄 때는 하루에 정해진 진도 뺄 때까지 했고, 못 빼면 집 안갔음
일요일은 보통 쉬었고, 1차때는 하루평균 13~14시간
2차 동차 때 15~15.5시간 정도?
2차때 일요일 쉬다보니 토요일은 17~18시간 정도 하고 그냥 일요일 기절하긴 함
유예 때는 감사 하나 남아서 아무래도 널널하다보니 알바하면서 대충했음
조회서 알바 할까 싶다가 1~3월 시간 뺏기는거 불안해서 걍 하던대로 했음
1차때도 그냥 이 악물고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취업할라그랬음 ㅋㅋ
2차동차때는 뭐.. 거의 산 송장마냥 살았지 탈모도왔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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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개미친새끼마냥 공부했음
9등급 나오다가 3등급으로 대학갔는데
강박증 걸려서 리얼 미친놈됨.
뭔가에 미친다는건 양날의 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