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면] - 결말장면입니다. 스포를 원치않으면 재생x
일본 버튜버 대기업 홀로라이브의 4기생 츠노마키 와타메
사근사근하고 나긋한 목소리로 인기가 많은 양이모[한국에서 불리우는 별명]
장시간 방송이 매우 많은게 특징
슬픈 경험이 있는데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하여 어머니가 양육권을 가지려햇지만 혹시나해서
아빠한테 물어보니 그냥 '시설에 맡겨라'라는 대답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나는 필요없는 사람일까?나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한다.
하지만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작은 집에서 살았으며 두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고 함ㅠ
그래서 더 슬펏을듯
엔딩후 감상에서 '마리와 같은 심정이 되었다.' 라함
Amontillado
ㅇㄷ
가베라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하고 유저를 개패는 게임
우디아빠
우디아빠
마리는 귀여워
긍정의힘
와 전철안에서 보다가 다 못보고 멈췄다 ㅠㅡㅠ
꽃양말
난 릴파께 젤 슬픈듯.. 하 가서 또보고왔네
푸라닭
존나 우는 부엉이
국수쟁이
질질 짜는 범
믕지
여기는 엔딩보고 계속 봐도 너무 슬퍼
번째붐업
ㅜㅜ)7
토게핌
다른 일본분이 하는거 볼때도 느꼈는데 마지막 일러 바뀌는 파트 대사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번역한거라 타이밍 잘못 맞춘거 같은데 그냥 수동으로 넘기게 해주지 다들 읽으려다가 놓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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