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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입 4억 '소라넷' 야한솜이 "남친이 성착취…초대남 20명 부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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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478620

 

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였던 '소라넷'에서 활동한 여성이 "남자 친구에게 성 착취당했다"고 피해를 고백했다.

 

과거 소라넷에서 '야한솜이'로 활동했다고 밝힌 이 모 씨(31)는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자필로 A4 용지 3장에 달하는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 씨는 "만 18세가 되자마자 10살 많은 남자 친구 최 모 씨를 사귀었다"며 "처음에는 제게 온갖 변태적인 것들을 제안해서 성욕이 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자신이 소라넷이라는 사이트에서 유명하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107개의 댓글

2024.07.15
@세후500월급루팡

벗었으니까 야하다만 솔직히 야한거 보단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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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500월급루팡

저런건 보기만해도 처벌아님?? 그리고 그냥 볼거면 조용히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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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500월급루팡

일단 경찰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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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500월급루팡

그냥 저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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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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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저분 코스프레 업계에 최근 뛰셨다가 다 들통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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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밀키스 제로 한박스 사서 마시는데 존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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